야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양적완화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나.
그래서 박 대통령이 기자 간담회 같은걸 안 하려 하는거다. 대통령을 무식한 것으로 몰아 가려는 그래서 깎아내리려는 행태들.
대선 때도 그 의도가 나타났지. 즉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아는가 라는 질문 말이다. 이걸 잘 모른다고 했다가는 단박에 자질논란으로 비화 됐을 거다. 떠들어 이슈화해가지고 선동선전 해대면 철부지들이 뇌동해 큰 타격을 받는건 뻔하니까 말이다.
신문기자단과의 회견을 왜 하기 싫어 할까. 뻔하다. 기들이야 각 분야의 전문가 수준이다. 그러면 그 전문가 수준의 질문을 해 댈게 뻔하다. 대통령이 그에 대해 어찌 명쾌하게 답을 할 수 있을까 말이다.
말 할 것도 없이 대통령은 만물 박사가 아니고 또 만물 박사라야 되는 것도 아니다.
박정희나 전두환 또 김영삼이 만물 박사라서 대통령이 되고 정치를 한 것인가 말이다.
반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거나 대통령이 되려고 오랜세월 준비를 해왔다고 떠들던 자들 어찌 했는가.
소통 소통 해 대고, 기자회견, 기자간담회 하라고 떠들어 대더니 그 본심이 여지없이 들어났다. 즉 양적완화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하였다니 말이다. 깎아내리려는 게 보인다.
대통령은 애국 애족 헌신의 정신으로 일을 추진하되 큰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족하고, 그 것 역시 출중한 보좌진들이 도와서 하는 것이다.
박정희의 김학렬 김정렴 중용. 전두환의 김재익 중용 등 과 같이 그런 중요한 인물을 잘 골라 씀으로서 국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그런 사람을 구하기도 중용하기도 극난한 처지다. 온갖 모략, 비방. 중상, 방해,에 시달리는 판인데 어찌 그런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누가 발벗고 도우려 하겠는가. 같이 싸잡이 매도 당할 지 모르는 판에.
세월호 사건을 갖고도 모질게 물고늘어지고 있으니. 이게 그 전 여려 정권에세 배태돼 오다 현정권하에서 터진거 아닌가. 그런데도 전 정권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현 정권을 갖고 물고 느러지며 괴롭히고 있다.
박대통령은 공학도다. 공학도가 아니라도 인간이 어찌 그 많은 분야의 문제들을 알 수 있는가. 전문가들도 수년 수십년을 배우고 연구하여도 모르는게 허다하거늘.
대통령에게 그런 해박한 지식을 요구한다면 대통령을 전문 분야별로 뽑아야 한다. 나아가 대통령 시험으로 뽑아야 한다.
수첩공주라고 비아냥 거렸다. 그래서 기자간담회 같은걸 안 하려는 거 아닌가. 이것 저것 물어가지고 트집 잡으려는게 뻔하니까.
잘 모르면 도와줘라. 지들이 입버릇처럼 말 하는 협치를 하라. 사사건건 발목 잡고 실패한 정권 만들어 가지고 정권교체하여야 한다고 외치는 건 동족, 국민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