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디 피의 숙청 지지하고 국회서 김정은비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11월6일 SBS 8시 뉴스는 중동의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왕권을 둘러싼 피의 숙청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현 왕세자가 권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촌 11명을 체포한 가운데 경쟁자인 왕자 한 명이 헬기사고로 돌연 숨지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7년11월7일자 연합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왕족숙청에 공개적 지지를 보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과 왕세자를, 정확히 그들이 지금 하는 일을 크게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체포된 이들)이 추하게 처리한 것들 중의 몇몇은 수년간 자기 나라에서 부정한 수법으로 이익을 짜낸 것(milking)이었다"고 덧붙였다. ”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중동의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왕권을 둘러싼 피의 숙청 작업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국회연설에서 김정은을 폭군,독재자로 규정하고 미국 현정부는 자제력을 보였던 과거 정부와 다르다고 단언했다고 2017년11월8일MBC 뉴스 데스크,KBS1TV 뉴스9는 보도했다.
2017년11월6일 SBS 8시 뉴스는“중동의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왕권을 둘러싼 피의 숙청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 왕세자가 권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촌 11명을 체포한 가운데 경쟁자인 왕자 한 명이 헬기사고로 돌연 숨지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11월8일MBC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체제와 김정은을 향해 쏟아낸 표현은 신랄하고 엄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잔혹한 독재자'는 주민을 저울질하고, 점수를 매기고 충성도를 자의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깁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11월8일KBS1TV 뉴스9는 “연단에 선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대부분을 북한 김정은을 겨냥한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에 할애했습니다.우선, 김정은을 폭군,독재자로 규정하고 미국 현정부는 자제력을 보였던 과거 정부와 다르다고 단언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