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뇌파명상단체 신봉자 노인네랑 얘기를 나눴는데 하는 얘기가 너무 비과학적이고 조잡해서 식겁했다. 그 노인네왈 자기가 책읽고 직접 뇌에대해연구를 해봐서 신경과 의사와 논쟁해서 이기기까지 했단다.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은 학력에서 의과대학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는거지. 그 사람은 이승헌이란 교주넘 팬이기까지했다. 이승헌이 쓴 뇌파진동을 성경다루듯이 애지중지하며 구독하기까지한다. 근데 하루는 그 사람이 바이러스때문에 정신병이 발생한다길래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정신이상자 뇌를 ct로 찍으면 뇌가 부풀어있기 때문이란다...... 이 소리는 컴퓨터 고장나는게 박테리아 감염되서 고장난다는 소리랑 컴퓨터 바이러스가 대장균이나 인플루엔자 같은 바이러스라는 소리와 똑같다. 중학생도 생물학시간에 배우면 알 기초상식도 저 노망네는 모르는것이다. 뇌는 인체의 다른 기관과는달리 병원균에 감염되서 발병하는 일은 없고 뇌질병은 뇌파와 우뇌의 지나친 활성화 때문에 발생하는데 그 노친네는 못 알아듣고 끝까지 개고집 피우더구나. 거기에다 사람의 뇌세포는 한 번 죽으면 절대로 재생이 불가능하며 태어나서 뇌세포가 새로 생기는 경우는 절대 없기 때문에 뇌가 부풀수 없다고 얘기해줬는데 빌어먹을 영감탱이가 끝까지 못알아듣더라. 그리고 그 노친네는 사람의 뇌가 전부 사용가능한걸로 알고있더라. 무식한섹휘. 사람뇌는 20%밖에 사용못하는데 아무리 얘기해줘도 영감탱이 아집은 결코 허물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이다. 그 영감탱이 그래도 그 나이에 학력은 제법되던데 중학교 물상시간에 배울 기본상식도 모른다는것에 기가찬다. 진짜로 제대로 정식적으로 교육받았다면 저런 맥빠지는 소리는 안 했을 거다.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디오게네스) 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We give advice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your friend.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