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장 대미 로비 외교력을 전담할 전문가를 양성하여 즉시 파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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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기 이치로가 2 0 1 6 년 8 월 8 일, 콜로라도 로키스 전에서 3 천 안타를 만들어 냈다. 4 3 살이나 된 이치로로서는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재계약까지 해주면서 이치로에게 3 천안타 기회를 어거지로 마련해주고 있는 셈 아닌가? 백업 요원으로 쓰기에는 이미 퇴물급 수준으로 들어선 이치로를 지금처럼 3 천 안타 대기록 달성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은 사실은 그 뒤에 일본과 일본의 대기업들이 뒷바침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일의 전통적인 선린 우정국가의 백미를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다나까에게 양키스가 7 년 1억 5 천 5 백만 달러의 거금을 안긴것도 마찬가지 배경이 깔려있지 않았는가? 2 0 1 5 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의 이치로의 성적은 아주 보잘 것이 없다. 0.2 2 9 타율에 1홈런 2 1타점 4 5 득점에 그친 이치로의 성적은 마이에미 말린스 팀의 케미에도 결코 플러스 알파가 되는 수준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치로를 2 0 1 6 년에 재계약 시켜준 것은 일본의 전방위적인 로비의 결과물일 수 밖에 없었다. 마이에미 말린스로도 결코 손해나는 장사는 아니잖는가? 다나가 투수 때처럼 일본의 거대 기업들의 물량 공세라면 이치로의 연봉 2 0 0 만달러의 몇십배에 해당되는 실익도 챙길수도 있는데 이치로에게 그까짓 자리하나 적선해주는데 무리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에 아주 상반되는 선수가 있으니 그가 바로 알렉스 로드리게스다. 4 개만 더때리면 어쨋든 7 0 0 홈런 대기록을 세울 수 있는 선수임에도, 2 0 1 6 년 8 월 13 일 템파베이전에서 은퇴시켜 내쫓는단다. 2 0 0 8 년, 10 년 2 억 7 천 5 백만 달러 F A 대박 계약으로 내년까지 보장된 선수 생활을 팀 리빌딩 구실로 퇴물 처리 시킨 것이다. 3 번의 리그 M V P, 1 4 번의 올스타,1 0 번의 실버 슬러거상 수상의 최고의 공격형 유격수에 대한 막판 대접이 영 납득키 어렵다. 미메이저리그 역대 3 0 0 0 안타- 7 0 0 홈런의 대기록을 달성할 두번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기회조차 원천 봉쇄 시켜 버린 것이 아니겠는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선수라는 태생적 핸디캡이 드러나 보인다.
팀 케미상으로는 팀 조합구성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스즈끼 이치로를 재계약 까지 해줘가면서 억지 3 천 안타를 만들어주는 그 세밀한 배려심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와는 너무 그 차별성이 두드러져 보인다. 스포츠와 정치는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 이상이거늘, 이번 그 차별적 대우에서는 전혀 분리시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어찌보면 너무 유치찬란한 미국의 일면이 드러나 보였던 케이스였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남은 연봉 2 천 7 백 5십만달러는 보존해주겠다며 자문이나 해달라는 제스쳐를 보인 것은 악의 본심마저 드러나 보인다. 그 제안을 받아들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참 한심한 인물이었다. 다른 팀으로 옮겨가서까지 7 0 0 홈런 달성을 도모할 기회를 가져야했다. 끝내 양키스 멤버로 남겨줬다는 안이한 마음도 결국 기만 당할 것이다. 결국 2 0 0 9 년 약물 복용자로서 2 0 1 4 년에는 전경기 출장 금지 당한 선수를 양키스 레전드로 삼을 멍청한 뉴욕 양키스는 아니지 않는가? 결국 기만당한 것 아니겠는가?
이치로와 너무 그 정도에 있어 차별적 대우를 당하는 현상을 보고 글쓴이는 최근까지 미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가 최근에는 새로운 이슈로 '한미 FTA'는 미국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는 극언의 망언을 떠올리지 않을 수 가 없다. 트럼프가 이번 유세 기간에 일본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유독 대한민국을 시종일간 까대는 현상을 그냥 이번 선거기간의 일회적 현상으로 넘기기에는 아주 그 폐해에 있어 심각성이 크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현재의 외교력 부재의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위에서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스즈끼 이치로와의 차별적 대우의 그 극심한 현상을 보고 일본의 대미 외교력의 실상을 몸서리 치게 느껴 볼 수 있었던 것처럼, 트럼프의 대한민국에 대한 극단적인 망언은 설혹 힐러리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상당기간 오래 갈것이다. 벌써 우리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대접을 받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일례로서 강판의 덤핑관세가 엄청나게 부과되고 있다.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차별대우가 극심한 것이다. 주미 대사관을 정점으로 용의주도하게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상호협조 로비 조직망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공화당 세력에도 우리 대한민국을 설명 할 수 있는 전문적인 로비 세력들이 존재했어야 하지 않은가? 너무 미숙한 대미 외교력을 환골탈태 시켜야한다. 그것이 아주 시급한 과제가 아니겠는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스즈끼 이치로와의 그 극심한 차별대우 현상을 보고 우리 대한민국의 빈약한 로비력을 점검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강대국을 지향하여 무기 강대국 목표 달성으로서 만은 안되는 문제인 것이다. 상당히 세밀하고 전문적인 대미 외교력이 필요하고 그힘을 당장 갖춰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