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범죄하여 죽게 되었다는 것은,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뜻)에서 벗어나 죽어야 할 짓, 곧 형벌받아야 할 짓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만드실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주시지 않았는 데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한 천사 곧 사단의 나쁜 꾀임을 좇아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처음에는 사단의 사주(使嗾)를 받아 범죄한 것을 정직하게 시인하였으나 지금의 사람들은 너무도 오랜 세월 동안 사단에게 세뇌되었기 때문에 무슨 죄악을 저지르든 자기 혼자만의 단독 범행이라고 거짓 자백하면서 자기 심령 속에 거하는 사단을 비호해 숨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정직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누가복음 5:8)라는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베드로의 이 같은 고백 속에는 "내 심령에는 추악한 죄악의 원흉 사단이 숨어 있으니 이로부터 나를 구원해 주옵소서"라는 도움의 뜻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게 한 것은 그 사람이 저지른 죄악을 자백받아 처벌하려는 뜻이 아니라, 그 실은 그 사람을 꼬드겨 죄를 범하게 하는 범죄 교사범(敎唆犯), 곧 사단과의 주종관계를 단절하고 이 후부터는 하나님과의 부자지간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단이 처음 하나님을 반역할 때에는 정상적인 힘의 대결로는 도저히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는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식처럼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유혹해 자신과의 공범 관계를 형성한 후 그 심령 속에 숨어 들어가 죄악을 지시해 가르치며 반역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범죄하는 것은 자신들의 자발적인 단독 범행이 아니라, 자신들의 심령 속을 장악하고 있는 범죄 교사범, 곧 사단의 반역 사상에 이끌려 그의 도구 노릇을 하는 짓입니다. 민족 반역자 짓을 하고 있는 김일성 일가들이 자신들만의 힘만으로는 대한민국을 도저히 적화 통일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철부지 국민들을 거짓으로 속여 자신들의 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거짓말이라는 것이 세상에 있는 것조차도 모르는 순진한 아담과 하와에게 접근하여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육신의 육감(肉感)을 더 의존할 수밖에 없는 철부지 사람들을 거짓말로 유혹해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습니다. 사단이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믿는 영도 있지만, 흙으로 빚어진 철부지 육신 생명만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육신의 육감(肉感)을 더욱 신뢰하기 때문에 그 육신을 충동질해 자신들의 주인되는 영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도록 건의한 후 그것을 따먹게 하였습니다.
사단의 범죄 하수인이 된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왕의 자격을 잃게 되었고, 그 후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모든 범법자들을 수용하고 지배할 수 있는 감옥소 소장, 곧 사망에게 사람들이 넘겨져 사단과 같이 하나님을 거역한 죗값으로 언제 지옥형벌에 던져질 지 알 수 없는 죄수(罪囚)로서의 삶만 살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사람들을 유괴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수 없게 하고, 다만 짐승들의 육적인 욕구와 간교한 습성을 위주로 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죄성(罪性)을 주입시키는 데까지는 성공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세기 3:14) 하심 같이, 이런 죄성에 매인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아 먹을(순종할) 수 없고, 다만 개들처럼 흙에 속한 육신의 양식만 하나님께 요구하며 또 자기 육신을 잘 대우해 줄 때에만 하나님을 존중해 꼬리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자신의 언행이 잘못 되었다고 하나님이 책망할 때에는 그 즉시 하나님께 이빨을 들어내어 항거하려 하고, 또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려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숨을 주관하고 있는 사단의 야욕으로만 사용하려 합니다.
이런 개들은 하나님이 아무리 만물의 창조주라는 것을 알아도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이 되시는 말씀과 교훈에 대해서는 더 이상 배워 가지려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대한 자녀된 분수와 도리는 물론이거니와 이웃들에 대한 형제자매로서의 본분을 쓰레기처럼 취급해 버립니다. 그리고 다만 자기 육신의 평안과 쾌락을 즐기는 일에 소용되는 육적인 양식(재물, 권세, 인기 등등)만 하나님께 요구하거나 또는 이웃들을 속여 갈취하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을 향하여 인간들이 추구하는 육적인 욕구와 쾌락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에는 도저히 이 세상에서 인기 있는 유일신으로는 존대받을 수 없다고 하며 하나님께 자신들의 썩어빠진 선교정책을 건의합니다.
세상 나라냐, 천국이냐 하는 것은 단순히 육적인 형태가 아니라, 사람의 심성에 새겨진 뜻과 성품(습성) 자체입니다. 즉 이 세상이란, 개 같은 뜻과 습성을 지니고 활동하는 몸(공간, 지역)을 뜻하며, 천국이란,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지니고 활동하는 몸(공간, 지역)을 뜻합니다. 사람의 영이 거하고 있는 육신 자체나 환경(공간) 자체는 죄도 아니고 의도 아닙니다. 다만 개 같은 생각(뜻과 습성)을 지니고 그 육신, 그 가정, 그 교회, 그 직장, 그 지역, 그 나라에 거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추악한 죄악 세상이고, 반대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지시대로 그 육신, 그 가정, 그 교회, 그 직장, 그 사회, 그 나라를 이끌게 되면 그 곳이 바로 맑고 밝고 거룩한 의의 세상입니다.
예수님이란 이름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태복음 1:21)입니다. 사람이 저지르는 죄악이 사람 단독의 단순한 실수나 미숙함이었더라면 결단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구원할만큼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죄(사단)의 포로가 된 자들은 자력으로는 도저히 사망 권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의 죄없는 목숨을 사망에게 내어주고 그 대신 사람들의 목숨을 사망으로부터 구출해 내었습니다. 실수는 한두 번이면 족히 시정할 수 있고 미숙함도 꾸준히 노력하면 완성단계에 이를 수 있으나, 사람이 죄(마약)에 한번 빠지면 아무리 죄가 나쁜 것인 줄 알아도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없고 다만 그의 종 노릇만 하게 됩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로마서 7:14~20) 하심 같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으려 하나 죄가 죄를 강행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 하여도, 흙으로 빚어진 무지한 육신은 죄의 습성을 따르려 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하나님은 영이시고 빛이시고 사랑이시니 영으로만 존재하는 천사들만 관장하고, 흙으로 조성된 들짐승 뱀은 육체를 지닌 사람들로부터 시작해 모든 생물들의 습성과 기호와 욕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그들은 자신의 습성으로 다스리겠다고 자청하였습니다. 사단이 자기가 그 모든 것들을 만들었다면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으나, 사단 자신도 하나님께로부터 지음 받았고 사단의 야욕대로 다스리고자 하는 만물과 생물들도 모두 하나님이 만든 것인 데, 어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자기 것인양 제 임의대로 가르쳐 악용하는 것을 하나님이 용납하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이 같이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사단의 반역질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용서받지 못할 죄를 두둔하여 그의 편에 선 자들 또한 용서받지 못할 자가 되어 사단과 함께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이와 같이 죄의 종이 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 사람의 영으로 하여금 죄로부터 분리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예수를 믿고 죄사함 받도록 하였건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껏 걸어온 모든 발자취(죄)는 마귀의 사주(使嗾)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육신의 본능에 이끌린 단독 행위라고 하며 육신의 육감(肉感)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은 이제 자신들의 진솔한 육체의 본능에 대해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느 자식이 조폭 두목의 사주(使嗾)를 받아 살인자가 된 후 경찰서에 갇히게 되자 그 부모가 찾아가, "너는 본래부터 이 아비의 성품을 닮은 착한 아이였는 데, 못된 조폭이 너를 유혹해 꼬드겨 그런 나쁜 짓을 강요하였으니 하루 속히 모든 진실을 털어 놓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의 간청보다 조직(사단)과 맺은 의리를 더욱 중시하여 자신이 저지른 살인 행위는 조직(사단)의 사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단독적인 범행이라고 거짓 자백합니다. 이럴 경우 이 아들은 자신의 친 아버지를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 버리고 반면에 자신을 그릇된 길로 빠뜨린 범죄 조직은 사랑해 끌어 안습니다.
사람들이 이처럼 사단이라는 조폭 두목의 사주(使嗾)를 받아 모든 죄악들을 저지른 후에는 그 범죄 사건을 자신의 단독적인 범행이라고 거짓 자백하여 하나님과 부모님과 관계 당국을 배신하고 대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을 자신의 단독적인 행위로 자처하는 것은, 자기 아버지의 살인 습관을 자신이 그대로 닮아 답습하였다는 뜻이라고 거짓 자백하는 짓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 뜻에 의해 자신을 낳고 키운 부모님과 그들을 다스리는 관계 당국, 곧 자신들의 조국의 행습을 닮은 짓이지, 결코 조폭 두목 같은 사단의 사주(使嗾)에 의해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즉 자기 아버지를 욕하고 범죄 조직의 두목을 보호하는 자들이 바로 온갖 죄악을 저지르고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의 파렴치한 범죄 수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 된 것을 회개하는 사람들은 지금껏 저지른 모든 범죄가 사단의 사주에 의한 짓이라는 것을 자백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심성이 원래 하나님처럼 선하고 의롭다는 것을 시인하는 일도 되고, 또 하나님의 본성 또한 선하고 의롭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거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지금껏 행한 모든 일들은 다만 육신의 우발적인 충동, 곧 육신의 본능에 의한 것일 뿐, 결코 사단의 사주에 의한 의도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거짓 자백하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범죄 조직의 두목 사단을 보호해 그에게 충성하려는 짓입니다. 조폭 두목 같은 사단과의 맺은 의리 관계 때문에 하나님과의 부자지간 관계를 저버리는 몹쓸 짓을 하는 그 어떤 유·무명 인간이든 간에 그들에게는 영원한 지옥형벌만 있을 뿐, 참된 소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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