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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순실 사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성 (퍼옴)♣ 2018-01-08 0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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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     추천:2
[출처] 김지하의 충언 - 최순실 사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성


폭동이나 재난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피해를 입는 곳이 있다.
그 동네에서 가장 부잣집이다.
선진국에서도 폭동이 일어나면,그 동네 상점은 약탈을 당하고 초토화 된다.
그러나 평소에 인심을 잃지 않은 부잣집이라면
그 동네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서 그 부잣집을 지켜 준다.
그게 바로 세상의 인심이라는거다.


<一讀>최순실사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성

지난 대선에서 애국시민들은 김지하 시인의 말대로
박근혜 후보가 아버지 박정희와 육영수 여사를 닮았다면
이 나라를 잘 이끌어 가리라고 하고 한표를 기꺼이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4년 가까이 다가오도록
박근혜 대통령의 일련의 국정운영 실력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 한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제 그 이유가 만천하에 밝혀지면서 우리 모두는 기절초풍하였다.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청강생 출신의 의자매 최순실과
그 일족들과 이끌고 왔다는 청천벽력같은 사실에 이 나라의 산천 초목도 놀랐다!

그런데 이 사건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면전에 뛰쳐나와서 거품을 무는 자들이 있다.
권력의 해바라기들,
권력의 불나방이들,
하나같이 박근혜에게 다가섰다가 물먹은 자들, 버림받았던 자들이다!

◆<一讀>최순실사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성 ◆


그 대표중에 남녀가 김종인, 전여옥이다.
이 자들은 주인을 무는 개가 되어 지금 사무치는 원한을 풀어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인간을 보면서 침을 뱉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인간들은 차고도 넘치고 있다.
신문,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있는 교수, 전직 언론인들, 정치인들,
차라리 기자들이야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어느정도 접어줄 수 있다!

5~60대 초반의 이자들이 입을 열면 젖비린내가 진동한다!
도무지 글 줄이나 읽었는지, 세상을 살면서 경륜은 고사하고 무슨 경험이라도 있었는지,
인간으로써의 도리나 도덕적 윤리의식은 가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자들의 얼굴에 달린 두 개의 눈은 우리 일반시민들과
최순실 사건을 똑같이 보고서도 공관이설을 늘어 놓는다!

어제는 최순실을 가능한한 조기 귀국시켜
사건의 진상을 하루속히 밝혀야 한다고 거품을 물더니,
오늘은 왜, 이렇게 빨리 들어왔냐고 시비를 건다.

사건 당사자와 관련자들이 사전에 입을 맞추었다느니,
짜고 치는 조사가 아니냐는 둥, 할말 못 할말을 다 지껄이고 있다.
딱, 초중고 생들이 모여서 제마다 한마디씩 하는 것 같다!
이자들은 진실을 모르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진실인양 떠들고 있다.
​이자들은 자기 목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시류의 저질들과 영합하는 말만 골라서 하면서 자기 인기에 취해있다.​


오늘 애국시민들은 최순실 사건에 너무나 놀라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고 있다.
그저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권력 쫒던 불나방이들, 해바라기들은 자신의 진가를 못 알아 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무친 원한을 악담으로 되갚고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폭동이 일어나면 그 동네 주민들의 본심이 나타난다.

오늘 한국인들은 엎질러진 물을 줏어 담으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거기에다 오줌을 갈긴다!
대통령의 불행은 그 나라 국민들의 불행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저지른 황당무계한 실수는 그렇다고 적과 내통을 한 여적질은 아니다!

상당수의 이나라 국민들은 여적질을 한
박지원 일당과 문재인 일당에 대하여서는 침묵하면서
무능한 여성 대통령을 차제에 목을 비틀어 죽이려고 하고 있다.

◆<一讀>최순실사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성



대한민국은 여기서 끝나지 않으며, 끝내려고 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이미 비록 유형은 달라도,
자유당 시대에 이기붕 사건이라든지,
장면 정권의 총체적 무능이라든지,
박정희 정권에서 권력 실세의 충돌이라든지,
전두환 정권에서 대통령 본인과 동생의 권력형비리라든지,
노태우 정권에서 권력형 축재와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서 아들들의 비리라든지,
노무현 정권에서 가족과 친인척의 비리,
이명박 정권에서 형님의 비리등등
수많은 권력형 비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금 이 시간까지 진행되어 왔다!
사실은 최순실 사건 그렇게 놀랄일도 아니다!

◆<一讀>최순실사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성



이승만과 박근혜 정권까지
비록 천문학적인 돈이 오고 간 권력형 비리 사건들이 있었을지언정,
박지원, 문재인 같이 적과 내통한 여적질만은 아니었다.

오늘 주적에 세뇌되어 종북좌파들이 창궐하는 이 나라에서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국정 농단이라는 그럴듯한 구호를 내세우면서
68년동안 한 길로 달려와 한강의 기적을 이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돈의 팔촌쯤 되는 짝퉁 체제를 접목시키려고
좌파들과 반정부 세력들은 혈안이 되어서 촛불속에 숨어들어 선동을 하고 있다.

당신이 애국시민의 한사람이라면, 과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자정, 수정 능력이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고수할 것인가
아니면 차제에 한판 갈아 엎어 버리고 주적의 사촌이 되어서
주적의 주구 노릇을 할 것인가?

삼팔선 이북에 현존하는 주적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제한되어 있다!
그걸 알아야 어른이다!

지금 우리가 우리 성질대로,
우리 마음대로 했다간 나라가 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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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니체)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벤자민 프랭클린) <00>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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