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뇌졸증이 발병하여 재활치료를 쭉 받는중입니다. 현행법상 3개월마다 병원을 옮겨다니는 신세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각 병원의 식사와 시설이 비교가 됩니다. 그전에 있던 대학병원, 시립병원, 재활전문병원 등에서는 자각을 잘못했는데 지금 있는 여기 서울 구로구 변두리 항공로밑에 있는 요양병원에서는 인간의 기본욕구중 하나인 식사시간이 괴롭고 밥먹기 싫을 때가 많다. 근 1년의 투병기간중 처음 느끼는 감정이다. 그래서 앞의 병원들과 내역을 자세히 비교를 해보니 내가 지불하는 (건강보험료 포함) 비용은 앞의 병원들과 동일하다. 매 끼니 식대는 5310원으로 기본식 :4260원+ 조리사수당:550원+영양사수당:500원 구성되어 있다. 즉 지불하는 비용은 동일하나 식사의 수준이나 식사의 구성품이 엉망인것이다. 규모가 적어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힘든것도 아닌 600병상으로 대형병원측에 속한다. 공공시설이나 관공서등서 식사 해보신분들을 알겠지만 단체급식 4000원이면 어떻고 5000원짜리면 어떻다는 수준을 알것이다. 그리고 타병원처럼 병실의 환자한테 일일이 배식을 다 해주는게 아니라 선택적으로 해줘서 간병인이나 보호자들이 배식카트에 메달려 기다리거나 받어가야 한다. 그나마 한달에 한두번은 배식도 않고 배식카트를 복도에 세워놓고 갈때도 있고 식사를 빠트릴때도 있어 환자가 고성을 지를 때도 있다. 그렇다고 이곳이 땅값과 물가가 비싼 서울의 강남도 아니고 도로도 좁아 차량 진입도 힘들고 내비게이션에도 잘안나오는 개봉동인걸 감안하면 자재비와 인건비등에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타병원서는 전혀 보지 못한 식대안내문이라는 공지를 게시하여 합법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식을 맛과 영양가 없는 저질로 만들어 본인 부담금 가격이 2.6배~3.7배 비싼 7000원짜리와 10000원 짜리 비급여품목인 고급식과 VIP식으로 유도하는것이 느껴진다. 이것은 건강보험의 급여제도의 취지를 무색케하며 가뜩이나 병원비로 힘든 환자나 환자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현실이다. 건강보험 관계자나 심평원은 허위청구 심사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기존의 각 병원서 청구하는 비용이 가격대비 비용과 효용이 적정하게 환자에게 제대로 집행되는지 수시로 현장을 답사하여 미비점을 적발하여 일벌백계로 타성에 젖은 병원의 경각심을 깨워주고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여주는 진정한 복지를 느끼게 하여 주십시요. 또 하나 이병원은 공동샤워장이라고 매층마다 있다지만 그 내용은 층마다 남녀 성별을 구별하는 격벽이나 그 어떤것도 없이 오로지 가로 세로 1m.*1.8m로 한칸씩의 구분된 방수커텐 천조각 (손으로 걷으면 걷힘)하나로 다른 칸과 구분되고 남과 여를 구별 할뿐이다.여러분들도 가만히 상상을 해보세요. 이것은 비용과 사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입원중인 환자들의 천부적인 존엄성과 인권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하루라도 빨리 시정되야할 문제다. 또한 이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가장 보여주고 싶지않고 은밀히 해야할 병실의 화장실도 문은 있으나 시건장치가 없어 노크 없이 열면 남녀 누구든 변기에 앉아있는 꼴보기 민방한 장면이 연출되며 복도에 있는 공중화장실은 출입문도 없이 오로지 커텐으로만 처져있어 안에서 일보는 사람이나 밖에서 용변보는 사람이 피차가 계면쩍을 때가 많다.이러한 시설등은 자칭 노인전문병원이라는 이곳이 나이 많은 노인일수록 지난 세월만큼의 아집과 자존심이 강하다는것을 전혀 개의치않고 그 특성을 무시하는 처사다. 이러한 지경인데도 명세서에 의하면 장기요양(?)이란 항목으로 하루당 55200원씩 한달 30일이면 이면 1656천원 이란 적지않은 돈이 매달 관리비로 지출이된다. 내가 지난달 이병원에 건보료포함 총 414만원을 지불하였다.즉 효용에 비해 비용이 너무 과다하다는 느낌이 든다. 건강보험 관계자들은 지금 당장 건보료 20조원 흑자라는 늪에 빠져 샴페인을 터트리지말고 공정한 공적 공금 집행자로서 한점 의혹도 없고 누수가 없도록 환자와 건강보험공단서 지불하는 비용이 진정 환자들에게 상응하는 합당한 처분과 처치를 하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시정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식사 사진몇장 올립니다
201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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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The world is a beautiful book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A full belly is the mother of all evil.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