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내리며
나는 오늘 전철을 타고 오면서 탈 때는 몰랐는데 내릴 때 출입구 창문에 안내문인지 광고인지 붙어있어 내용을 읽어보고 광고의 주체측이 철도노조, 지하철노조, 기타 노조연합의 명의로 된 청화대 앰블럼 양쪽 공작새 내에 이게 나라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다.
분명 작금의 최서원(최순실)게이트로 인한 공공노조에서 조직적으로 청화대를 겨루며, 대통령을 압박하는 문구로 국가통수권에 마녀사양 하듯 도전하고 있다
국민이 주권행사의 결과로 통치를 위임했는데 그들이 마녀사냥으로 탄핵과 하야를 요구하고 있다. 물론 그들도 대한민구의 국민이고, 나도 마찬가지다, 우선 그들은 집행부에서 전체조직의 의사결정을 물어 본적이 있는가? 묻고싶다.
대한민국의 근로자는 노조에 가입한 근로자보다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비정규직포함)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일반근로자에 비해 흔히들 귀족노조라고 부른다. 년봉6~8천만의 귀족노조가 단체의 목소리를 높혀 정부를 압박하려는 저의가 숨어있다. 그래야만 그들이 지향하는 단체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들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단체적 이기주의인 것이다. 국가경재가 어려운데도 그들은 “배고프다” 라고 한다. 그들의 실력행사 속에 편승하여 자생적 종북좌파와 당리당약의 이해관계 속에 비겁하고 야비한 정치인이 한목 거들며,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국민의 분노가 진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가”라는 것은 국민투표로 결정되어야 한다.
국민이 위임한 통수권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과오는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에 대한 부분에서 대통령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검찰의 엄정한 수사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과오가 직접적으로 밝혀진 후 탄핵과 하야할 수준인가? 아닌가? 를 국민은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마녀사양식 탄핵과 하야는 반대하며, 국민이 위임한 통수권을 국민만이 회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