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세 여대생입니다
내년이면 졸업을 하게 되고 저도 이제 사회로 나가게 되겠죠
근데 주변에서 제게 걱정인지 비난인지..모를 말들을 많이 합니다
제가 화장을 하지 않고 옷도 꾸며입지않는게 예의가 아니라네요
당장 면접보러다닐때도 그러고 다닐거냐 왜 그러냐며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비난하기까지 합니다
전 사실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무슨....제 얼굴이 예의가 없다는겁니까;
누가 화장품을 지원해주는것도 아니고 화장을 해주기를 합니까 결국 제 선택이고 제가 하는건데 그게 대체 왜;;예의인거죠
전 쇼핑이나 꾸미는데 관심이 정말 1도 없기에 그냥 남들보기에 이상하거나 예의없지만 않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입고 다닙니다
때문에 옷도 티셔츠에 청바지를 평소에 입고요
얼굴은 로션만 바릅니다
피부는 하얀편이라 피부좋다는 소리도 듣고요
물론 예쁘다 소리는 못들어봤습니다만은...
아무튼 직장가서 꼭 화장을 해야 하는건가요?
화장해서 더 예뻐지면 좋은거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요
저라고 예쁜거 싫어하겠습니까 본판이 예쁘지않으니 예뻐지면 좋겠죠
전 아무리 순하다는 선크림만 발라도 번들번들거리고 가끔 따갑기그지없는데다가
결정적으로 네 귀찮습니다 많이 귀찮아요
전요 꾸미는거 자체에 관심도 없고요..그냥 안맞아요
제가 몰라서 그런건지...원래 직장다니면 남자고 여자고 성별을 떠나서 다 화장합니까?
아니 제가 안하겠다는데;왜 안하면 비난받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당장 어제도 아는 지인분께서 왜 화장 안하냐는 얘길하시면서 어찌나 이상하게 보시는지....ㅎ
이제는 이런 제가 너무 이상하니까 다들 그러나 싶을 정도입니다
화장은 본인이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거지 꼭 해야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화장은 꼭 해야하는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