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국회는 국회인가? 자갈치 시장인가?
국회에 관한 방송 보도를 시청하다보면,
국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는 곳인지?
아니면 자기 생선만 좋다고 외쳐되는 자갈치 시장인지?
혼란과 함께 회의를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청문회는 더, 더욱 그러하다.
청문의원들의 상대에 대한 질문과 고성및 모욕만 있고,
증인이나 참고인에 대한 답변은 가로막고 있으니,
그 청문회에서 어떤 내용들이 바르게 규명될 수 있을까?
2) 청문회에서 규명하지 못한 의혹들은 선동과 유언비어일 뿐이다.
청문회는 현안 사항에 대하여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청문 의원들이 고압 자세에서,
욱박지고 또한 대답을 잘라 버리니,
어느 증인이나 참고인들이 소신껏 대답ㅎ하겠는가?
간단한 예로,
정의당의 한 의원이 간호장교에게 대한 처사가 그렇다.
간호장교는 미국에서 공부하다 소환되었다.
그 간호장교의 귀국 비용도 만만치 않을 터인데.
정의당의 의원은 위압적인 자세로 질문을 던진다.
간호장교도 인간이고, 또한 많은 비용도 소요됐으니,
보다 인간적으로 인격을 존중하면서 소환에 응한 자세를
고맙다고 인사하고 부드럽게 질문하였다면 좋았을텐데,
그 의원은 결코 그러하지 못하고,
자갈치 시장의 장삿꾼처럼 자기 생각만 외쳐된다.
그러니 자신이 원하는 대답은 나올리 없다.
청문 의원은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본질이지,
자신이 원하는 대답!,
즉 의혹을 인정하는 답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국회 청문회에서 의혹을 규명하지 못한 이상,
촛불집회! 아니 전등집회는 선동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