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로마서12:9) 하셨고 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하심 같이,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이며, 아버지(창조주)는 자식(피조물)들에게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아비들은 거짓말쟁이(마귀)의 습성을 가졌기 때문에 자식에게조차 거짓말을 합니다만, 그래도 죽음과 고통에 빠지는 일에 대해서는 곁코 자식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중에서도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거짓인 악을 미워하기 때문에 추호라도 자녀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하면 진리요, "진리"하면 아버지요, "아버지"하면 바른말이며, "바른말"하면 사랑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예수님)의 사랑을 마귀적인 시각으로 해석해 무조건 불행하고 외롭고 천대받고 공격받고 정죄 당하는 세상의 유명한 음녀들이나 돈환들이나 독재자들이나 동성애자들을 동정해 감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악자들이 의롭고 정직한 사람들에게 비판받고 공격받으면 오히려 저들의 추악한 행위와 죄악을 두둔해 미화하고 "누가 그들에게 감히 돌을 던질 수 있느냐?" 하면서 유명 범죄자들을 도리어 존중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지을 요소, 곧 연약한 육에 쌓인 것은 사실이나, 그런 죄를 지을 수 있는 기질과 요소가 모든 사람들에게 있다하여 어찌 감히 그들의 악행과 음행을 이다지도 만민 앞에서 높이 세우고 자랑할 수 있단 말입니까?
모든 사람은 넘어질 수 있어도 곧장 일어서려는 것이 본능입니다. 그런데 넘어진 걸 알면서도 일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이 바로 이런 악인들입니다. 이들은 회개해 일어서지 않고 도리어 죄의 진흙탕 속에 나딩굴며 "이 세상 어느 누가 넘어지지 않는 자 있는가? 사람이 넘어져 쓰러진 것을 죄라고 하는 건 서 있는 사람의 잣대로만 보기 때문일 뿐, 네발로 걷거나 몸통으로 기어가는 생물들의 시각으로 보면 쓰러져 행동하는 것이 도리어 육신의 본능이다. 잠시 잠깐 선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위선자들아! 인간의 시조는 원래가 원숭이나 뱀이나 지렁이 같은 미물이다. 두 발로 서서 다니는 위험한 곡예로 평생동안 불안하게 살지 말고 우리들처럼 아예 땅바닥에 누워 편안한 생활을 하라! 제발 우리들처럼 육체의 본능대로 솔직하게 행동하며 정직하게 살라!"고 외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사람이 넘어졌을 때 일어서 걷는 일을 부축해 도와주는 것입니다. 즉 넘어져서 일어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부축해 붙들어 주는 것이 사랑일 뿐, 쓰러진 것 자체, 곧 죄에 빠진 상태를 인간의 기본적인 자세로 여기어 당연시 하면서 도리어 일어 선 사람들이 일으켜 세우려고 도우고 꾸짖고 책망하는 모든 일들을 위선으로 취급해 비아냥거리는 악인은 결코 도와 줄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헛되고 저속한 신학과 그들의 적 그리스도적인 사랑에 의해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동정하는 정권이 세 번씩이나 이 땅에 등장하였으며, 또 동성애자들의 타락을 꾸짖지 않고 도리어 도우미 노릇을 하는 신앙인들이 등장해 참된 신앙인들을 되레 사랑이 없다고 단죄합니다.
누구든지 이런 흡혈귀, 곧 음녀(짐승)의 사상에 젖어들어 죽은 자(불신자)에게도 속하지 않고 산 자(참된 그리스도인)에게도 속하지 않는, 즉 죽지도 않고 살지도 못하면서 오직 산 자들(참된 그리스도인)의 피를 빨아먹어야만(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혀야만) 그나마 어두운 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흡혈귀들이 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인간들의 처지를 올바로 파악해 바른말로, "개 같은 자"라고 지적하였어도 정직한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면서 자기 죄와 처지를 시인하고 간구해 고침을 받았고, 또 예수님께 사단으로 지적받아 넘어진 베드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사람의 정에 이끌린 자기자신을 곧장 뉘우쳐 일어섰습니다.
그러나 뱀, 곧 독사의 자식들과 흡혈귀들은 뉘우치고 회개할 생각, 곧 일어서 바로 걸으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우리의 경력, 곧 고도의 성경지식이 어떠하며 또 우리의 위상, 곧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위와 명성이 어떠한 데 감히 우리를 개라 욕하고 뱀으로 취급하고 흡혈귀라고 하나? 하면서 도리어 하나님과 성경 앞에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불학무식한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엊그제 태어난 갓난 아이 같은 저에게도 땅을 정복하고 생물(뱀)들을 다스리라는 말씀을 달리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믿음을 주셨으며, 또 세상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가르치라는 예수님의 말씀 또한 달리 해석하지 않고 본문 그대로 믿는 믿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말씀을 보고 듣고 읽었어도 바로 믿고 실행치 않고 해석만 하였지만, 저는 곧바로 믿고 실행하려 하였으며 또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이기기 위해 모든 마귀를 대적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기 위해 보고 듣고 읽지 않고 다만 해석하기 위해 보고 듣고 읽었으며 또 믿기는 믿어도 이 눈치 저 눈치 살펴가며 마귀와 부딛히지 않고 적당히 타협해 믿는 신학의 믿음으로 취한 자격증으로 나에게 가르치려 한다면, 저 또한 하나님께 받은 진리의 철퇴로 그 직위고하나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마귀를 두들겨 때려 잡듯, 무조건 두들겨 부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와 함께 동행함으로 말미암아 이 철퇴에 두들겨 맞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시편 2:9) 하셨고 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요한계시록 12:5) 하셨고 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요한계시록 19:15) 하셨으며 또,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요한계시록 2:27) 하셨으니, 이런 진리의 철장은 하나님이 수시로 세상에 내려 보내어 휘두르시니 그것에 맞아 상하지 않도록 거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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