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전원책씨라는 사람이 김정일을 "개쒜끼"라고 표현했던 적이 있었다. 그의 표현처럼, "개쒜끼를 개쒜끼라고 부를 수 있는 결기(!?!)"---- 사나이 다운 말이고 우리 조선민족에게 필요한 결기라는 느낌을 가졌었더랬다. 그는 변호
사라고 하는 데, 그의 직업 따위와는 전혀 상관할 필요없는 그런 순수 느낌이 있었다. ((단 그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때는 약간 좌파성향을 편드는 듯한 발언을 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인상이 조금 구겨진 바가 있었기는 해도 말이다)).
비유삼아 말해 보자면, 사람이 학문을 배우는 이유는 마음과 정신을 올바르게 갈고 닦아, 사람다운 사람되는 자세와 삶의 지혜를 알려고 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오늘날의 제도권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이 다만 출세와 자랑삼기를 목적
으로 학벌 졸업장을 따기 위한 것만은 아닌 것이다. 즉 또한 그것을 가졌다고 해서, 자기는 다른 사람과 다름으로(?), 안가진 사람을 밟고 올라서서 출세를 하기 위한 도구만으로 사용하라고 배움((=요즘은 학교 졸업장?, 스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오늘날의 인간의 사회에는 "나라(=국가)" 가 있고 그 나라 안에는 조직이 있다.
국가의 조직이란 것은 물론 영토와 국민의 위에 성립한다. 바로 그 국가안의 정부의 조직을 맡고 있는 것을, 이른바 "권력 갖고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인바, 그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이, ((권력가진자))자신의 잘남을 자랑하거나
국민위에 군림하고오만불손하게 굴라고 쥐어지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그 권력은 국민들이 모아서 리더(( 全 국민 대신하여 나라살림을 꾸리고 있는 국민의 심부름꾼, 즉 지도자, 바로 그자 ))에게일정기간만을 맡겨놓는 것일뿐 으로서, 그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국민에게 오만하게 굴면서, 국민을 발 아래로 내리깔고 보거나 업수히 여기라고 쥐어지는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말씀이다.
▶이 지구상에서 ((그래도 현재에는)) 가장 고도로 발달한 최 상위의 산업 국가들이라 볼 수 있는 북구 유럽의 선진국가들은 한국같은 나라와는 사뭇 다르다. 그들 국가안의 조직이나 그 조직의 최고 수장(首長)이나, 혹은 공무원들은, 어디까지나 국민들의 심부름꾼에 불과한 존재일들일 뿐((!?))이라는 지극히 겸손한 의식이 아예 몸에 깊숙히 배여 있다.
그리고 국민들 각인은 자기의 모든 성실한 노력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있고 그 국민이 지불한 세금으로 조직내부의 심부름꾼 공무원들은 월급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의식이 몸에 배여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 대하여 최고의 성실함과 정성으로 대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조 5백여년의 관존평비((官尊平卑=남존여비(男尊女卑)를 대칭시킨 것임))의 의식이 아직도 뿌리깊은 조선땅에서
는((=한국땅에서는)), 나라의 조직안에 들어가거나 공무원이 되거나 그러면 매우 출세하는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아직도 강하다. 그래서 국민을 업수히 여기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측면은 결국 나라의 발전과 월등한 진보상태로 나아갈 수 있는 상황의 진작을 퇴보시키는 촉매로 작용하는 것이다.
((문재인씨는 2018년에 공무원을 3만여명을 더 증원하겠다 한다는데, 객관적으로 세계적인 추세에서 보더라도 공무원 수를 줄이는 경향이고,
국가 조직기능상의 업무를 되도록 많이 민간에 이양하고 있고, 공무원 보다는 창업과 혁신적인 일에 뛰어들고 연구하고 개발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세계를 향하여 무역에 뛰어들고 그러는 국민에게(청장년 노년층을 불문하고...그러는 국민에게) 국가의 조직은 큰 도움을 주도록 애쓰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세금을 더 뜯어내는 공무원 증원을 한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정책일지...?...문재인씨 같은 사람의 그 얕은 방식에 무척 회의심이 든다. ))
나라의 조직안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을 전쟁같이 절실하게, 성실하게 살고 있는 국민의 현실과 비교할때에는 아무래도 편하고 수월한 쪽에 훨씬 가깝다. 쉽게 말해 편하게 월급 받는 것이라고 볼 여지가 훨씬 큰 것이다.
그러나 월급 주는 국민들에게 오만불손하고 방자하게 대하여 왔던 것이 조선땅, 이씨조선 오백여년의 역사였고 아직도 그 뿌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가들에서는 판, 검사, 교수, 의사, 정치가라는 자들이 한국처럼 그 무슨 크나크게 위세떨치고 권력가진 오만스런 모습 보여
주는 경우라는 것은, 한국과는 다르게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전원책씨의 말마따나, 지금 북한의 김정은이란 자도 따지고 보면 참으로 더럽고 치사스런 경우가 아니겠는가 ? 자신의 아버지가 권력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노력없이) 세습을 받은 것에 불과할 뿐인 사람이, (( 북한 국민들은 매일 매일을 절실하고 전쟁같이 살아가는 경우인데, 그 분들
과는 하늘땅차이로, 바로 그들의 희생위에, 김정은은 )) 온갖 호위호사, 영달을 다 부리고 있는, 어찌보자면 참으로 개쒜끼인 것이다.
한국땅에서인들 비록 김정은같은 자와는 다르겠지만 비슷한 부류의 인간들도 꽤 있겠지(!?)싶다. 이러한 빌어먹을 자들이 한반도땅((조선땅에서)) 사라지는 날이 바로 조선민족이 비로서 진정한 평등과 자유로움과 행복을 찾게 될 날이 될 것이다. 관존평비((官尊平卑))의 풍조를 짓 부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09-11-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