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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 풍계리 액션에 놀아나는 국방부와 KBS 뉴스9 보도비평◐ 2018-01-07 0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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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풍계리 액션에 놀아나는 국방부와 KBS 뉴스9 보도비평

 

 

2016년 4월22일 KBS1TV 뉴스9는 “북한이 이르면 이번 주말 5차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국방부는 북한이 취약 시간인 주말을 노려 핵실험을 할 수 있다며, 대비태세를 갖추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군은 특히 오는 25일이 북한 인민군 창건기념일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국방부와 군 당국이 밝힌 주말( 4 월23일. 24일)에 북한의 5차 핵실험은 없었다.

 

 

주말인 2016년4월23일 KBS1TV 뉴스9는 “북한 5차 핵실험도 언제라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고, 우리 군 당국은 기습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김정은은 지난달 빠른 시일 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녹취> 조선중앙TV(지난달 15일) :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여러 종류의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하시면서..."방사포와 탄도미사일을 지난달에만 5차례 발사한 북한은 이달 들어서도 중거리탄도미사일인 무수단에 이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지난달 빠른 시일 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지시한 바 있었다면서 국방부와 KBS1TV 뉴스9가 경쟁적으로 이번 주말에 5차 핵실험 할 것이다. 4월25일 북한 인민군 창건기념일에 5차 핵실험 할 것이다. 7차 노동당 당대회 개최 예정인 5월초 이전에 5차 핵실험 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 김정은 통치자가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여러 종류의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태양절(김일성 생일)이나 북한 인민군 창건기념일이나 7차 노동당 당대회 개최 예정일에 맞춘 것이 아니라 북한의 2016년1월6일 수폭실험과 2016년 2월7일 위성발사에 대한 미국 주도의 유엔대북 제재에 맞선 대응 차원이었다는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북한 인민군 창건기념일이나 7차 노동당 당대회 개최 예정인 5월초에 5차 핵실험한다는 예상은 빗나간 것으로 볼수 있다.

 

 

2016년 4월24일 KBS1TV 뉴스9는 “미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이 오늘(24일)은 한미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이틀 동안 유엔에서 한 발언에 이어서, 이번엔 언론을 이용해 핵실험 명분을 쌓으려 한 걸로 풀이됩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주말인 4월23일 24일 국방부의 북한 5차 핵실험 예상은 빗나갔고 또 주말인 4월24일 미국 방문 중인 북한 통치자 김정은의 복심(腹心)이라고 볼수 있는 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이 AP 통신과 기자회견에서 한미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는 것은 당분간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볼수 있다.

 

 

부연한다면 북한이 미국에 직접 정부채널을 통해서 한미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제안을 하든지 주변국인 중국이 중재해서 한미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제안을 미국에 하든지 주변국인 러시아가 중재해서 한미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제안을 미국에 하든지 하는 방식으로 5차 핵실험 이전에 미국의 의사를 타진했다고 볼수 있다고 본다 .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본다면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북한 인민군 창건기념일이나 7차 노동당 당대회 개최시기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북한 인민군 창건기념일인 4월25일 북한의 5차 핵실험은 없었다. 국방부와 KBS의 예상이 빗나갔다.

 

그런 가운데 2015년 4월25일 KBS1TV 뉴스9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열 다섯 개 이사국들이 모두 동의해 북한의 SL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언론성명이 나왔습니다.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북한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습니다.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서입니다.<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북한이 여러 번 미사일 실험에 실패했지만 그 때마다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습니다."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북한 외무상의 제안에 대해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진지하게 비핵화 의지를 보여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못박았습니다.오바마 대통령이 독일에까지 가서 북핵 문제를 언급한 건 아주 이례적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SLBM 발사에 대해 국방부는 실패로 단정했지만 유엔은 북한의 SL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발표할 정도로 북한의  향상된 SLBM 기술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오바마 대통령이 독일에까지 가서 북핵 문제를 언급한 건 진전된 북한의 SLBM 발사에 미국이 느끼는 북한 비핵화의 절망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5년 4월25일 KBS1TV 뉴스9는."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북한 외무상의 제안에 대해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 했다고 보도했는데 북한 외무상의 제안에 오바마 대통령이 독일에까지 가서 북핵 문제를 언급하는 자리에서 반응을 보인 것은 북미간 대화와 타협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는 반증이다.

 

2015년 4월25일 KBS1TV 뉴스9는 보도하지 않았지만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북한이 지난 23일 또다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시험을 실시한 직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독일 방문 해 미국 독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중에 기자들에게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진지함을 보여준다면, 미국도 긴장 완화나 (연합 군사훈련 등) 역내 동맹을 보호하는 접근법 등과 관련해 진지한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그러나 일련의 도발적 행동 뒤에 언론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는 (진정한 대화가) 이뤄질 수 없다. 북한은 그 이상의 조처를 해야 한다” 라고 한겨레 신문은 보도한바 있었다.

 

 

그렇다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 임기말에 북한의 비핵화 타결은 시간 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한미연합훈련중단과 북한 핵실험 중단을 동시에 추진하는 북미간 합의는 매력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그렇기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와 긴장 완화 (연합 군사훈련 등)의 논의를 북한 정북가 미국정부 에 공식제의하면 논의할수 있다는 주장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2016년 4월25일자 중국 관영신문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사설에서 "유엔 안보리가 더욱 엄격한 제재를 논의하게 되면 중국도 (북한에) 살 길을 터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평양은 이 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한편으로 “북한이 최근 '핵실험 중지조건'을 내세운 것에 대해서는 "(북한의) 완화된 태도로 인식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는데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미국방문해 AP 통신과의 회견에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하면 북한 핵실험 중단 하겠다는 제안에 대해서 중국 관영신문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긍정 평가하는 것등을 종합 분석해본다면 북한의 5차 핵실험 이전에 북한과 미국사이의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하면 북한 핵실험 중단하겠다는 제안을 놓고 북미간 혹은 북중미 간 논의 가능성 높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국방부와 KBS1TV 뉴스9의 예상과 달리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북한의 7차 노동당대회에 맞춰 실시한다는 추정 보다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북미 협상의 유용한 카드로 현재 남겨 놓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2016년 4월15일 북한의 김정은 통치자가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여러 종류의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지시한 것 또한 북한의 7차 노동당대회에 맞춰 실시한다는 측면 보다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대북 제재에도 김정은 정권의 핵무장은 지속된다는 측면에서 나온 지시이기 때문에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북한의 7차 노동당대회에 맞춰 실시 하기 보다 북미 협상카드로 극대화 할수 있는 시점에 실시될것으로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는 미국 뉴욕방문한 북한 통치자 김정은의 복심(腹心) 이라고 볼수 있는 북한 이룔수 외상이 제안안 한미군사훈련중단과 북한 핵실험 중단제안에 대해서 북한과 미국이 대화와 협상의 모드로 전환중이라고 본다.

 

 

어차피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중국이 현재 요구하는 제재와 대화 병행요구를 거절하면 북한의 비핵화에 미국이 행사할수 있는 지렛대가 없기 때문에 북한에 영향력 행사하는 중국의 도움 받을수 없기 때문에 북한의 5차 핵실험이전에 북미 대화 시도 가능성이 김정은정권과 오바마 정권의 북한과 미국에서 움트고 있다고 본다. 북한 김정은 정권도 5차핵실험의 효과 극대화 위해서 단순히 국내북한들 주민대홍보용으로  북한의 7차 노동당대회에 맞춰 핵실험 카드 활용할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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