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브라질 월드컵 축구 때에 한국 팀의 작전은, 상대편 나라 선수들의 기량을 능가할 수 있는 선수가 없음을 알고, 다만 상대편 선수들이 실수하거나 지친 틈을 타 득점하려는 이삭 줍기 작전으로 임하였습니다. 세상 어느 형태의 전쟁(경기)에서도 이 같은 이삭 줍기 요행으로는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전쟁에 임하는 용사는 다윗처럼 적을 응징하여야겠다는 적개심 하나 이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적이 아군보다 강하다는 것만 염두에 두고 정면 승부를 피해 적이 실수하기만을 바라 이기려고 하는 요행 자체가 패배의식이기 때문에 어떤 승리도 취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 금수강산은 66년 전에 이미 세기의 골리앗 붉은악마 공산주의자들이 북쪽의 가짜 김일성이를 앞세우고 물밀듯 남침하였습니다. 남쪽의 온 국민이 거대한 공산주의 골리앗에 만용에 놀라 허겁지겁 방황하고 있는 중에 유독 이승만 대통령 홀로 다윗이 되어 저들을 응징하고자 하였습니다. 온 국민을 대표한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저들 골리앗을 대적해 이겨보고자 하는 용기는 추호도 없고, 다만 저들 공산당들이 실수해 자멸하는 요행만 꿈꾸었으나, 이승만 대통령 혼자 다윗이 되어 저들과 정면으로 부딛혀 두들겨 부수고자 하였기 때문에 그나마 간신히 적들을 물리쳤습니다.
국가 간에 치르는 운동 경기도 단순히 육적인 기능의 우열로 국가간의 승패를 가리는 대리 전쟁의 양상과 같아서 전 국민이 관심을 기우리고 관전합니다. 그러나 이런 오락 같은 전쟁에도 그 국민의 의기가 되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의해 승리가 좌우됩니다. 즉 그 나라 국민성이 하나님 보시기에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으로 활성화 되었느냐, 아니면 형벌 받을 습성인 거짓과 불법불의와 모략술수와 음란방탕으로 활성화 되었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됩니다. 즉 타국보다 육적인 부강으로 뛰어난 것이 승패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회적 풍토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느냐, 불합당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죽음의 무(無)에서 우주만물과 모든 식물들과 생물들과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신 하나님이 강력한 죽음 상태를 뚫고 깨고 돌파해 천지만물을 탄생(골인)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생명력)은 마치 흙에 떨어진 씨앗과 같아서 죽음의 방해 공작들을 무수히 뚫고 돌파해 그 뜻을 펼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력(말씀)으로 주어진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지 못하고 도리어 저들의 방해 공작에 파묻혀 죽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예수님이 오셔서 사망의 골리앗을 진리의 물맷돌로 박살내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다윗 같고 예수님과 같은 일기당세의 믿음으로 세상 죄악을 대적하지 않고, 자신들이 연구한 신학으로 세상을 이기려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혼자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실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으로 세상 죄악을 깨뜨려 이기었습니다. 즉 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음의 대항마로 변신한 온 인류들의 방해 공작들을 정면으로 돌파해 깨뜨리고 세상에 생명력을 주입(골인)시키는 일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후부터 인간 세상은 예수님의 말씀만이 승리로 작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예수님의 언행을 믿음으로 지키고 행하는 자들에게만 자기 당대에 날뛰는 모든 죽음의 방해 공작(재앙, 재해)들을 정면으로 돌파해 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선각자들이 죽음의 방해 공작에 갇혀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고방식들을 하나님 한 분의 말씀만을 의지하는 일기당세의 믿음으로 뚫고 돌파해 깨뜨려 이기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부라함을 비롯해 그로부터 태어나는 수많은 믿음의 후손들이 기존에 널브러져 있는 사망 권세자들이 펼쳐 놓은 수많은 방해 공작들을 하나님 한 분이 가르치신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싸워 이기었습니다. 소년 다윗은 천하의 무공챔피언 골리앗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선입감과 평판을 불식(拂拭)해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그를 박살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세상에서 유명한 골리앗 같은 신학자들의 말만 믿고 따릅니다. 골리앗의 신학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교만무례한 자들의 말을 믿음으로 응징하고자 하는 다윗 같은 신앙 용사들은 없고, 다만 저들의 고함 소리에 놀라 쥐구멍 같은 곳에 숨어 예수님의 재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골리앗에 만용에 대해 체념한 자들을 예수님이 반가히 맞아 줄 줄 생각합니까? 세상이 존중하는 붉은악마 골리앗은 이미 오래 전에 예수님께 패하였으며 지금은 예수님이 천하 만국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앙인들은 골리앗의 명성만 듣고 쥐구멍을 찾아 숨기만 할 뿐, 다윗처럼 뛰쳐나가 싸우지 않습니다.
유명한 자가 세상에서 제일이다라고 선전선동하는 골리앗들의 의해 무명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이름 떨치기에 분주하고, 또 교권이 제일이다 하는 골리앗들에 의해 나약한 교인들이 권력 갖기에 혈안이 되었으며, 또 교회 강단에도 미모와 각선미를 갖춘 연예인들이 등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어서 교인수 확보에 유리하다고 하는 음녀들의 선전선동에 의해 대부분의 기독 여인들이 노소를 불문하고 각선미와 미모를 뽐내는 일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축구 선수들 또한 메시나 호나우드처럼 개인기가 뛰어난 국가들은 결코 이길 수 없다고만 생각할 뿐, 이런 통념적인 사고방식의 틀을 깨고 이겨보려는 선수들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회적 통념들은 거의 다 인간 육신의 부강과 재능과 미모에서 발생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당대 그리스도인들의 영력(믿음의 힘)으로 하여금 이런 통념들을 돌파해 깨뜨리게 하십니다. 그런데 신앙인들마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회 통념들의 노예로 전락해 버렸으니 어찌 하나님의 영력이 국가적인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한국 사회가 각종 재난들에 의해 심히 피폐하게 되자 축구 대회 승리 같은 일로 이를 만회하고자 합니다. 각종 재난들에 대한 사회적 아픔을 월드컵 16강 이상의 성적으로 없이해 보고자 하니 기가 찹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이 소멸됨으로 말미암아 파생된 사회와 국가의 재난들을 축구 게임의 승리로 일소하자?
김일성 집단들이 자신들의 명성이 추락하게 된 것을 일소하기 위해 각종 국제적인 운동 경기의 우승으로 만회하고자 하는 짓과 같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무시해 사장(死藏)시켜 버림으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것이 곧 각종 재앙과 재해들과 패배들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사회만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이 필요한 나라나 지역이 세상 중에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난국을 수습할 적임자가 등장하게 되면, 모든 정치인들이 김일성 일가들의 침공보다 더욱 그의 집권을 두려워해 내 쫓습니다. 세상에 못난 것들 같으니라고… 얼마나 이적행위질과 부정부패에 연루 되었으면 포청천(다윗) 같은 관리(믿음)의 등장을 이토록 무서워합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죽음과 멸망의 골리앗들인 좌경화 세력들을 깨는 강력한 믿음(생명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죽기까지 순종하고자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서만 생성될 뿐, 여느 목사들의 세속적이고 부패타락한 신학의 믿음에서는 결단코 생성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 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17) 하심 같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오직 다윗 같은 일기당세의 믿음에서만 발생될 수 있을 뿐, 세속에 물든 신학자들의 그 잘난 성경 해석에 의한 믿음에서는 결코 발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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