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광화문시민촛불혁명은 그 자체가 위대하고 세계사적으로 유일무이한 무혈촛불시민혁명이고 대통령탄핵인용은 위대한 결과물이다.
대통령탄핵을 이끈것도 위대한 시민의 힘이었지만,
그보다도 무혈시민혁명 자체가 더 역사적으로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간의 경과는 생략하고, 이토록 위대한 시민혁명에 불을 지핀 사람이 있다. 바로 안철수의원이다.
그는 시민혁명 초기, "이게 나라냐"라는 얘기로 촛불혁명의 구호를 만들었고, 대통령탄핵과 퇴진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또한, 11.12.시민혁명 이라고 명명함으로써 역사적인 사건에 의미를 부여했다.
물론, 여기엔 다른 시민들과 세월호유가족, 정치인 등 각계각층으로 이뤄진 시민공동의 것이다. 이것을 안철수의원의 공으로 돌리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선명성을 가지고, 촛불혁명초기 일부 정치인들의 우려와
고민이 자칫 촛불을 흔들리게 할때 굳건히 촛불에 힘을 불어넣어 기어이 위대한 시민혁명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한 안철수의원의 확신에 박수를 보낸다는 것이다.
이제는 대선국면이다. 누가 대통령이되든 촛불에 나타난 시민의 열망을 받들어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할 구국의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말 그대로 경세제민 할 후보가 누구인지 TV에서 나오는 각 후보들의 정책비젼이 구태의 립서비스인지, 실천가능한 정책인지 꼭 확인하고 투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