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인용을위한 촛불민심 투쟁에 나태함은 금물이다.
탄핵이 기각될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심대해지고 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권한대행으로서의 첫 일갈성은 신속이 아니라 공정이 첫 화두였다. 그리고 이내 박근혜측 대리인단의 대폭적인 증인 심문 신청을 수용하면서 시간끌기 작전에 헌재 재판관들이 끌려가는 모양새다. 그동안 박근혜의 정규재 대담에 이은 맞불집회의 돈풀기 작전의 노골화로 극단적인 최후발악이 드세지고 있는 수구꼴통들의 집회인원 세불리기 작전에 헌재도 같이 동조를 하는 리듬을 타고있다.
이제 2 월 탄핵 결정은 물건너갔다. 이정미 재판관 퇴임일인 3월 13일이전 탄핵인용도 장담만은 할 수 없는 위기상황이다.대법원장의 헌재 재판관 추천이라는 정가의 화두도 슬슬 냄새를 풍기고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수구적인 경향이 강한 헌재 재판관들의 증인 심문에서 미르재단 등 각종 국정농단의 재단들과 박근혜의 연결고리의 미약함만을 이상하리만치 부각시키는 증인 심문과정도 사실 비관적인 요소로 작용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형사법적인 과정이 작용하는 것이 아닌 정치적 요소의 배려나 참작이 강한 헌재의 탄핵 결정구조상에 있어서, 맞불집회의 노골화된 진영 논리로의 극심한 편중으로 종북좌빨 투쟁 몰이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는 일부 수구적 경향을 내보인 헌재 재판관의 구성상 탄핵인용의 낙관적인 전망에 안주해서 촛불민심이 게을러지는 나태함으로 함몰되는 것은 탄핵인용을 목적으로한 그간의 1천만명이 넘어선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가 있는 것이 아니겠나?
그런 으미에서 이제 좀더 긴장감을 불러 일으켜 세워서 촛불광장의 민심들을 더 끌어 모아야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그 준열했던 분노의 마음을 다시 고추잡아 세워야 할 것이다. 분기탱천하여 100만명이 넘어서는 촛불들이 헌재 앞 광장에 타오르게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