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설인 "삼국지 연의"는 세계에 잘 알려진 유명한 책 !!. 그 책은 단순히 소설 그 자체만이 아니고 역사적 사실에다가 다소 소설적인 요소만을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많은 흥미를 끈다. 특히 그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인물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역사의 어느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든 많은 교훈을 얻게 해 주는 까닭이다. 기원전 208년경 부터 기원후 8년경 까지의 사이에 중국 대륙은 전한(前漢)과 후한(後漢)의 시대가 있었다. 고조 유방(劉邦)이 항우(項羽)와 대륙 쟁탈전 뒤에 승리하여 세워진 왕조가 한나라 였고, 그 한나라의 수명이 다하던 후한 말기는 대 혼란 기였다. 황건적의 도둑무리가 활개치고 다니던 시기였다. 그들 또한 비록 그들의 역사서에는 도둑들이었다고 묘사하고는 있을지라도, 정권상층부가 썩어들어가서 백성이 초근목피의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 사람들이었기도 했다.
서두가 좀 길었지만 (어쨌건) 시절이 혼란한 난세에 영웅이 출현한다고 했던가 ?!!. 과학이 발달하고 국민의 세금위에 국가 총체적 군사력을 갖춘 현대사회에서는 그러면 난세는 없는 것인가 ?! 영웅은 출현할 수 없는 것인가 ?!!. 현대 21세기의 인간사회는 시스템 사회이기 때문에 고대국가처럼 정권상층부의 오랜 시간에 걸친 부정부패 때문에 국가와 그 시대와 백성이 몇 수십년에 걸치도록 오랜동안 큰 혼란에 빠져드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른다. 국가내에 혼란이 발생해도 1~2~5년 내외의 단 시간이 대 부분의 경우이기도 하여서, 그것을 난세라고 말하기가 조금 안 맞을수도 있고, 그리고 그런 단 기간의 난세속에 영웅을 기대하기도 쉽지는 않다. 중국소설 삼국지 연의의 속에서와 같은 그러한 영웅들의 출현은 기대하기 어려운 시절일지 모른다.
▶1980년 국가 종단 길이 불과 500킬로미터(KM) 남짓의 자그마한 나라, 반도국가, 대한민국의 남부 "광주"에서 군사독재 종식을 외치는 국민의 민주화 데모가 발생했을때, 이것을 무력진압하면서, 그 뒤 몇개월후 한국대통령으로 단독 출마하고 제 2기의 군사독재적 대통령이 된 전두환씨와 그를 받쳐 주었던 군대 내부 사조직 "하나회"와 같은 것을 영웅들의 집합체였다고 볼 수 있을까 ?? 그러면 그에게는 천하를 태평하게 만들 묘책이라도 갖고 있었을까 ? 결론은, "그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뒤의 "노태우" 대통령, 그리고 김영삼씨, 그리고 또한 그때 당시에는 국민의 각광과 지지를 받았던 김대중씨 역시, 그런 수준의 인물은 아니었다는 쪽이었다고 보면 과언일까 ??? 한국의 대통령 누구라도 그런 마음과 사명의식을 갖고 있을 것은 틀림없지만, 김대중씨 그 사람 역시, 분단국가 한국의 통일 믿받침을 놓는데 일조 하고픈 희망은 강하게 갖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은 든다. 문제는 통일 대상인 북한의 조선인민공화국을 어떻게 하면 한국에 유리하게 이끌수 있는가 하는 묘책은 갖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즉 한국이 무조건적으로 북한에 대하여 따듯하게 접근하는 햇볕정책을 계속하면 북한이 통일대화에 호응해 나올듯한 ((막연한)) 방법을 취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김대중씨는 북한의 김정일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한 셈이다. 그 뒤의 노무현씨 역시 반 이상은 그런 상태였다. 결국 김대중씨가 ((노무현씨도 )) 천하를 태평하게 할 인물은 아니었던 셈이다.
▶그야말로 한국이란 나라가 지금 난세가 아니던가 ??!! 난 그렇게 본다. 한국은 지금 난세속에 있다라고. 왜 ? 한국이 여러면에서 시스템적으로 발전해 가고는 있고, 협의의 개념상 시스템속의 여러가지 계획들은 가능하겠으나, 국가 미래의 모습에서는 (( 2016년 현재에서 조차 ))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한 마디로 말하여 한국은 통일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그러나 (1) 한국주도로 통일이 될 것인지 ? (2) 북한에게 한반도의 주도권을 빼앗길 것인지 ? (3) 심지어 미국의 일개 주(州)로 편입되고 말 것인지 ?....국가의 미래 모습에 관하여서는 십년, 이십여년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태가 바로 난세라면 난세라고 말해도 과언도 아니다. 그래도 잘먹고 잘아 보겠다는 인간 특유의 욕망이,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걸치는 시기에, 한국처럼 극명하게 두드러진 나라도 없었다. 한국의 고 박정희 대통령은 인간의 그런 특성을 한국 국민속에 심으려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대체적으로 성공하여 한국이 지구상 최후진국 상태로 부터 탈피하는 촉매가 되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적인 면을 집중 부각하려는 세력도 한국에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면, 그러한 사람 같은 경우가, 어떤면에서 보자면 영웅은 영웅이다.
중국소설 삼국지 연의에서 보는 것과 같은 그러한 개념상의 영웅은 아니라 할지라도. 삼국지 연의에서는 유비현덕이 가장 중심적 주인공의 모습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유비현덕 역시, 창생구제를 위한 절실하고 절박한 목표는 갖고 있지 못했다. 물론 그는 너무 가난했기 때문이었기는 했다. 너무 가난한 사람이 비록 큰 야망과 기상을 갖고 있다고 해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기가 거의 어렵다. 유비현덕에게는 관우와 장비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라도 가능했었다. 그런데 그런 기회가 왔을때에 그는 도덕심에 얽매 였었다.
그때의 그 기회는 친족의 권력을 빼앗는 것과 같다고 느꼈다. 바로 그것 ! 비록 창생구제를 위한 현실적 수단은 못 갖고 있었고 땅과 권력을 얻을 기회가 와도 바로 도덕관념을 먼저 가졌었기 때문에, 그는 평가 받는다. 나중에 서천을 ((촉나라를)) 얻을 때에도 백성이 그를 받아들이는 형태를 취했더랬다.
▶요즘의 한국땅에는 학벌주의 관념이 너무 심해서,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 가운데, 즉 선거에 출마한 사람 가운데, 혹여 고졸, 중졸, 국졸 학력이라면, 유권자들이 조금 무시하는 경향들도 바로 엿볼수 있다. ((웃으갯 비유뿐만은 아니라 )) 삼국지 연의에서 "유비현덕"을 도와, 촉나라를 세우는 공을 세운 "제갈공명" 같은 이는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학문을 스스로 배운 사람이었다. 물론 그가 당시 중국 농촌, 양양의 부자집 사위였다는 점이 조금 유명세를 얻는 이유도 되었기는 하였으나, 단지 그것 보다는 그가 천하를 바라보는 시야와 눈이 가히 난세의 백성을 구제하고픈 묘책을 내 놓을만 하였기 때문에 유비현덕이 삼고초려 하면서 까지 제갈공명을 모시려 하지 않았을까 ?? ((유비가 삼고초려했던 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이씨조선 선조가 무능하여 왜적으로 부터 대규모의 침략을 받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백성이 큰 고통을 받는 시대가 있었고, 그 난세속에서 이순신같은 영웅이 나왔다. 그리고 또한 육지에서는 여러명의 훌륭한 의병장이 출현하기도 했고, 그증에 홍의장군 곽재우 같은 이는 당시의 조정에 나가 벼슬을 얻을 실력을 갖추었으나 당쟁과 당파싸움이 휘몰아 치던 조정에 출사하기를 포기하고 과거시험 보는 것 자체를 그만두었다.

농촌에서 소일하며 책이나 읽던 사람이었지만 세상 누가 생각도 못했을 그 사람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백성과 국가를 위하여 분연히 일어났고 자신의 사재를 털어 의병을 모집하고 많은 왜병을 물리치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나라에서는 그에게 벼슬을 제수하였지만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당파적인 시스템속에 그는 즉시 벼슬의 제복을 반납하고 뜻과 의지와 마음으로 똘똘뭉친 의병들과 힘을 합쳐 계속적으로 왜병을 물리치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 즉 시스템속에만 얽매이지 않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과 진정으로 고향과 나라와 백성을 위한 애정을 가진 사람이 세상을 구한다는 살아있는 증거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이런 분들이 더러 더러 있다.
▶어떤 사람들은 예전과 요즘시대는 하늘과 땅 차이라 말할지 모르지만, 세상을 바라보고 창생을 구제하고픈 높은 야망을 지닌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하려 한다면, 자고로 천하를 태평하게 할 묘책정도는 가져야 하지 않을까 ?? 요즘의 한국땅에는 학벌높은 사람은 차고 넘친다. 그런것 이제는 지긋지긋 할 정도로 많이 본다.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말이다.
그러나 정말 총명하게 지혜로운 현자(賢者)는 거의 안보인다. 2017년에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 가운데도 말이다. 반기문씨는 어떨까 ? 그에게 정말 진짜 훌륭한 용기와 지혜로운 용단이 가능한 인물이기를 기대할만 할까 ?? 서울대 출신, UN 사무총장을 했다는 경험등만 갖고는 난세인 대한민국과 한국의 국가미래인 통일 지향성을 이끌만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 단지 시스템속에 화초같은 모습과 시스템적 사고방식에만 많이 사로잡혀 있을지도 모르는 그 분이 대한민국 같은 나라의 난세를 돌파해 나갈 수 있을까 ??? 대통령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자고로 천하를 태평하게 할 만한 기상과 자유로운 영혼속에 뛰어난 묘책 정도는 갖고 있어야....!!. (( 바로 그게 결론이다 )). 
왜냐 ? 단지 선전 잘해서(?), 시대적 운 좋아서(?), 대통령되는 경우는 이제 그만 보고 싶기 때문에 말이다 ((이명박씨 경우가 그런 경우였다고 말하면 과언일까 ????)). 9/2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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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00>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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