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대연정에 목숨 걸었다.
자유한국당(최순실-박근혜당)까지 연정하면 1당 독재다.
경찰과 양은이파가 함께 조폭 퇴치에 나서겠다는 꼴이다
안희정은 자기 아버지가 조직폭력에 맞아 돌아가셨는데 눈물과 탄식이 흘러넘치는 장례식장에 와서
느닷없이 "우리 조폭과 손을 잡고 함께 갑시다""그들을 용서합시다"라고 외치는 꼴이다.
그 조폭들은 여전히 사람을 두들겨패고 못된 짓을 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미안한 말씀이지만 안희정 정말 미친넘이다.
반보나 한보 정도 앞서가야 동행하는 리더인데 100m나 앞서가다 본진과 연락두절 혼자 헤매고 있다.
(물론 당연히 적군은 좋아라 박수치고 지지한다)
본인 스스로 나는 선구자 몽매한 국민이 불쌍하다고 마스터베이션하는 중이다.
이런 넘이 노무현의 좌희정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노무현이 가져온 절반의 실패가 왜 왔을까 짐작케 해준다.
예부터 가장 큰 적은 등잔 밑에서 길러진다.
자신이 민주당에 가장 오래 있었다는 헛자부심이 이런 황당한 주장을 낳은 것이라 본다.
박근혜가 불복하고 그 일당(새누리당)이 나대고 있는 이 시점에도 통합하자고 설레발친다.
일제에서 해방된 뒤 친일파를 통합이란 명목으로 끼고돈 이승만의 DNA가 그에게 있다.
고등학교 떄부터 혁명하겠다고 설레발 치던자가 이제는애늙은이를 넘어 노망의 길에 들어선 것.
안희정 위험한 자다. 역사를 망칠 넘이다.
악마는 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함께 찾아온다.
내입마저 걸어졌다.
분노의 아침을 선사한 안희정에게 적의를 보낸다.
최성
대선에 나서는 비용 3억 5천은 이미 뽑고도 남음이 있다.
전국적 관심이 집중된 대선토론으로 인지도를 높인 것.
향후 도지사 시장 선거에 나서는데 이만한 홍보수단이 없다.
다만 아쉬운 것은 문재인쉴드 역할을 - 본인이 원하든 원치않든-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을 대신해 이재명 안희정을 공격하는 것..문재인은 너무 흐뭇하다.
문재인 집권시 최성은 많은 혜택을 받으리라 본다.
이제 그만두어도 최성은 남는 장사다.
그에 대한 판단은 제각각이겠지만 [최성]의 참여로 문재인이 최대의 수혜자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1등인자의 지위를 더욱더 확고하게 해주었다는 것은.........
유구무언이다.
문재인
자신감과 뻔뻔함(?)이 갈수록 넘친다.
눙도 잘치고 들었다 놓았다 하는 기술도 장족의 발전이 있다.
만리장성(상대가 넘기 힘들다는 의미)이 되어가고 있다.
안희정 이재명의 힘이 점점 부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아니라고 본다.
경제회생의 실질적 마중물인 국민기본소득을 외면하고 재벌경제구조 해체의 시발점인 법인세 인상에
극히 부정적이다. 기본소득+법인세인상은 누가뭐래도 진보집권의 반석이 될 소중한 추진대상이다.
이것을 비껴선 모든 정책제안은 공허하다.
그래서 문재인집권 이후의 희망은 회색빛.
불알 두쪽을 떼내고 장가간다고 좋아하는 새신랑. 대한민국은 경제불임의 나라에서 헤어나올수 없다.
장애물을 애써 외면하며 쇼 위주로 가려는 그에게 분노하는 일인으로서....앞으로 국민들이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할지 가슴이 답답하다.
문재인 사고의 대전환이 있기를 기도해본다.
이재명
웃음기와 여유가 사라진 이재명의 낯빛에서 어둠의 그림자가 언뜻 보였다.
문재인의 자신감에서 나오는 넉넉한 미소와 대비되어 이재명의 결기가 되레 어두워보였을 정도.
5차 경선에 드리운 불길한 조짐...나만 느낀 것일까.
참모가 조언을 했는지 몰라도...이재명이....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들고....형이 어머니를 두들겨팼다는
말을 하고 죄송하다며 전국민이 들었을 쌍욕녹음파일에 또 송구하다며 멘트를 날릴때....너무도 한심했다.
아침은 이성이 깨어나는 시간이다. 아침방송에 "어머니를 두들겨팬..."이란 말자체가 심한 거부감을
가져온다. 사과의 말을 넘어 패륜사실을 입에 담는 이재명에 국민들은 끔찍함마저 느꼈을 것이다.
그러한 사과는... 하더라도 저녁시간에 하고.... 가급적 "어머니를 팼다"는 직설적 패륜사실고지는 피하고
불미스런 일에 사과드린다는 멘트정도로 족하다. 선거자문팀이 너무 어리석다.
이재명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한 이것은 정면돌파할 수 없는 것이다. 정면돌파대상이 아니다.
그말이 직설적으로 회자될 수록 본능적 거부감이 인다. 저런 사람을 굳이 뽑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며....사과멘트는 추상적으로 하라. 거기에 포커스를 맞출수록 이재명은 오늘 아침토론처럼 시들어간다.
오히려 이재명의 장점과 이재명이 대통령 됨으로써 가져올 어마어마한 선물보따리를 논리적 감성적으로
어필하면서 국민들이 이재명쌍욕사건이 오히려 왜소해 보일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의 비전과능력 홍보에 올인해라. 이재명의 아킬레스건은 그냥 국민의 판단에 맡기라.
거기에 집착하는 것은 파리가 끈끈이에 붙어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오늘 많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