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는 누구도 안 반긴다. 왜? 또 배신하니까? 삼국지의 관우가 생각나는 요즈음이군.
김모 전청장, 자기를 임명해준 주군까지 배신하여 감옥에 쳐넣으면서 새로운 주군에 아부하였으나 새로운 주군은 과감하게 팽시켰다.
이것은 참 잘한 일이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모시던 주군을 감옥에 쳐넣은 자를 재임명했다면 그 주군도 똑같이 그 자에게 당했을 것이다.
한 번 배신자는 두 번 세번 아니 영원한 배신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