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어긋남: 대선후보들이 욕심에 눈이 멀어서 박근혜대통령의 하야가 아닌 탄핵으로 유도
문재인을 제외한 잠룡들이 모두 하야를 내심 반대함. 박근혜가 갑작스럽게 하야시 자신들은 눈뜨고 대권도전조차 못하기 때문임.
그래서 워딩이 투트랙전략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 한다는 주장을 폄. 그말은 탄핵절차로 가자는 말과 다름이 없음
하야하라는 국민들의 촛불시위는 그냥 찻잔속의 태풍처럼 가라앉으면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됨
결국 탄핵절차 밟음. 하지만 그게 패착... 투트랙전략은 박근혜에게 당연히 탄핵이라는 최선책인 선택지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임
(탄핵은 약하더라도 역풍발생가능성도 생김, 탄핵절차를 밟다가 기각처리될 확률이 매우 높음. 탄핵되더라도 임기 거의 다 채움)
새누리당도 지난한 탄핵절차를 밟는 것이 정치적으로 매우 유리하게 됨,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그냥 지켜보면 됨.
탄핵절차과정에서 야권후보들은 생채기가 심하게 날 것임. 눈에 보이지 않는 심한 경쟁이 발생하게 됨. 박근혜의 퇴진보다는 자신의 대권야욕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경쟁의 시작, 트럼프식 말뿐인 공염불, 쇼, 쾌도난마하는 워딩이 작렬할 것으로 예상됨. 이미 듣보잡언론의 여론조사를 가지고 소위 띄우기,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작전세력의 준동이 시작됨
박근혜는 탄핵절차를 밟는 순간, 이게 웬 횡재냐며 대통령직을 내려놓으려는 일련의 준비가 올스톱됨. 국무총리도 야권출신으로 뽑으려고 하던 것도 물리고.. 다시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며 자신을 방어할 것임.
결국 웃기게도 박근혜는 하야라는 선택지를 잃게됨과 동시에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가장 유리한 탄핵절차로 가게 됨
두번째 어긋남. 더민주당 대권후보경선에서 문재인의 낙마
더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등 다수가 경쟁할 것임.
친노파는 문재인, 안희정 등으로 나뉠 것 예상
범친노 박원순도 경선에 참여
비노파는 비노계 출신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에게 표쏠림이 강할 것이고, 정동영계인 이재명에게 표가 쏠릴 것으로 보임
동교동계중에 남은 인물 등인 박영선, 김종인, 이석현 등이 밀 것으로 보임
정치지망생시절 정동영의 도움으로 성남시장으로 정치계 입문..
'정동영대통령만들기' 팬클럽의 대표를 역임한 이재명은 스스로가 온라인 여론몰이방식에 대한 이해가 매우 높음. sns, 여론조사 등을 이용한 후보띄우기 등이 강점임, 그리고 네거티브전략을 매우 잘 씀. 야권후보의 도덕적 선명성은 매우 낮은 인물로 그것이 그의 당내선거에서는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이 과정에서 보수언론들은 문재인만을 공격할 것임. 정당경선에서 떨어뜨리는 전략을 쓸 것임.
과거 노무현과 이인제간의 경쟁과정에서 보수언론은 노무현만을 공격. 거의 먹힐 뻔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도 그게 반복될 것임
친노표가 갈리고, 친노색을 덧씌운 비노파가 미는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 이재명이 더민주당대선후보가 됨
세번째 어긋남: 각 정당 대선후보간 경쟁에서 더민주당후보의 몰락
이재명은 너무나 약점이 많음'
이재명은 워딩은 잘하지만, 실제 파고들면 너무 약점이 많음
이재명의 약점(음주운전전과, 검사사칭전과, 형수와 말다툼끝에 형수의 보*를 찢어버린다는 등의 독설을 뱉은전력, 정동영팬클럽 대표로 정치시작한 경력, 정동영의 정치적 후계자인 점, 김한길 등 비노파와의 연대, 네거티브선거전략이 강점인데 문재인을 상대로는 장기를 발휘하지 못함.)
이재명은 자신의 약점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는 수긍하기보다는 변명과 반발과 역공을 펴는 성향이 강해서 국민의 반감이 고조될 것임
안철수는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당선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임.
통합진보당 후보도 출마하여 끝까지 대선에 참여할 것이 확실시 됨, 하지만 당선가능성은 애시당초 없음
최종대선에는 이재명, 안철수, 새누리당후보, 그외 군소정당후보가 난립예상
이재명은 자신의 정치적 은인인 정동영과 같은 운명을 걸을 것으로 예상됨
결국 새누리당후보가 다시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