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가랑비 살며시 대지와 산야을 적시고
오가는 님 우산속에서 속삭이는 소통의 믿음
갈증을 해소하듯 환한 미소지으며 환호하듯
서서히 비그치고 나니 녹향의 향기는 내발걸음
거닐게 하는구나 .방콕하다 벗어나 산길따라
한걸음 내디딜때 마다 반기는 청송/다람쥐
이나무 저나무 건너뛰며 반가운 인사라도 하듯
소통하는데 골바람 살며시 스쳐가니 녹색의 낙엽
가볍게 춤추며 노래하듯 산새들 노랫가락 정겹고
오가는 님들 쉬엄 쉬엄 쉬어가는 마음에서
길가의 바위에 걸터앉아 심호흡 하면서 인생의
심신을 고르듯 차분한 마음으로 녹향을 담아
삶의 힘찬 안정을 향해 쉬어가듯이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은 산중턱만큼 걸어보니 잔듸가 펼쳐진
그곳에서 가족이 신나게 놀이하는 마음 사랑이여라
오전에 목욕탕 오후들어 님은 영화 노무현 보러가고
난 자연을 벗삼아 산야에 몸을 싣어보듯이 각자의
마음이 가는대로 가버리는가 봅니다
휴일의 힘찬 마음의 행복을 담고 명일의 순수한
일터 땀의 소중한 향기담고 한주의 초심을 담듯
사랑하는 마음의 님들아 삶이 고되다 원망말게
힘든 삶속에서 아름다운 행복을 담아내듯이
인내와 끈기로 사물을 동경하면서 묵묵히 헤쳐가는
배려와 나눔의 미덕을 채워가시길 기원합니다
부을 검어쥔들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면 아픔이요
가난이 주어진들 건강하면 그삶이 진실의 행복
청춘아 청춘아 세월은 기다리지 않고 지나칠 뿐이니
항상 오늘보담 내일의 꿈과 희망을 향해 더불어
함께하는 구름속의 비의 마음처럼 자연의 숨결에
생명을 불어넣은 그희망처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삼백리 한려수도 다도해 여수항 솔바람 살며시
스쳐가니 포근한 바다의 파도는 못이기는척 넘실되듯
그삶이 내마음의 소중한 벗인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하면된다 .할수있다는 자신감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