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소위 “황교활”이라 불리는 자로서 박근혜를 보필하는 이의 말:
"세월호 수백 명이 계속 죽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이 없었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청와대 안에서 일하고 계셨다."
그런데 ~
정확히 언제부터 청와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
바로 청와대 매우 밀접한 곳에서 서울 무당 이세민과 정윤회는 이미 그네여사와의 만남을 위해 머물고 있었다. 끝없는 이혼 경력의 갈등을 지닌 장인만큼은 아니지만, 정윤회 역시 이미 이혼남이었고 세월호 비극 당시 최순실과도 이혼하고 헤어진 상태. 그러함에도 순실이와 윤회는 서로 경쟁적으로 박근혜의 권력 나눠주기로 본의 아닌 또 다른 보이지 않는 갈등을 내재한 채 박근혜 접근하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
황과 병우(바로 어제 사퇴했다고 발표는 되었으나), 그리고 새로 부임한 자는 서로 완벽한 소위 “콜라보” (콜라보는 사실 컬래버레이션의 불완전한 콩글리시)를 구사하는 법적 역학관계에 놓인 자들이다.
마치 부산의 개구리소년 문제를 해결 할 수 (결론적으로는 비록 미궁에 빠지긴 했으나) 있었듯, 오묘한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사라진 타임 역시 해결을 못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여전히 근혜의 팔로서 박그네 주변에 스스로 실드를 쳐주고 있는 고도의 섀도우 방해작전이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행의 엄청난 칼을, 사실 보이지 않는 칼을 휘두르고 있는 것은 바로 검찰이다. 7시간 죽음의 사투에서 근혜는 “사의 잔치”, 고귀한 생명을 담보로 “인간재물 잔치”를 벌이고 있었던 셈이다.
그러기에,
검찰은 지금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방패막이 뚫리는 것에 대해 거의 발작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상당수 검찰이 그네 주변에서 실드를 치고 있지만, 특히 그중에서 발악적일 만큼 나서는 이 몇 명을 추적해 낸다면 이 게임은 바로 종료, 문제가 “올 셋” 될 수 있는 것이다. 고디안의 매듭처럼~!
최순실 아이는 이미 십대에 뱃속에 아이를 품고,
그들의 산부인과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이화여대
‘봐라, 전국적으로 나를 지지하는 지방민들도 있지 않는가’ 라며 순천시민을 품는 그네
여기에다 그녀의 최후보루로서 철통같은 검찰이 굳건히 실드치고 있다는 사실은 그네여사가 내심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정신적 지주의 모멘텀이 되고 있는 패러미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