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한1서 3:21~22) 하신 말씀에 신앙인들이 귀기울이었더라면, 세상을 침몰케 하는 유병언류의 구원론(신학)에 속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의 말씀 서두에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이라는 말씀 중의 '우리 마음'이라는 것은,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성령을 뜻합니다. 즉 성령이 믿는 자들의 심령에 거하면서 수시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여 지키도록 하는 것을 두고 사도 요한은 '우리 마음'이라 하셨고, 이러한 '우리 마음'의 책망을 듣고 우리가 시정하게 되면, 그때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순종하는 아들들이 됩니다.
참으로 사도 요한의 신앙은 진실하여서 성령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믿음은 그가 전하고 남긴 말씀 속에 고스란히 베어 있어서 후세 사람들의 행동 지침이 됩니다. 즉 사도 요한의 생각과 마음은 곧 성령의 생각과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성령의 마음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보편적인 마음이어야 할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 마음'이라 표현하셨고 또 그러한 '우리 마음'(성령)으로부터 우리가 더 이상 책망들을 일이 없을 때에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나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앙인이 이런 상태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또 다음과 설명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한1서 3:22) 하신 말씀이 바로 사람이 사도 요한과 같은 마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 이외에 유병원류의 구원론과 그와 유사한 구원론, 곧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천태만상의 구원론들은 모두다 지옥불에 소각당하여야 할 쓰레기 같은 말입니다. 사도 요한의 믿음,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행하는 일만이 사단의 말을 듣는 죄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의인으로 변하는(구원받는) 일일 뿐, 예수님이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고 또 앞으로 지을 죄까지 사해 주신다는 말만 믿고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자들의 그 어떠한 신묘막측한 구원론으로는 결단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도 요한과 동일한 성령으로 살아간 배드로와 바울과 야고보도 모두다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언행을 믿음으로 지키고 실행하는 것으로만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의로운 아들들이 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 시대의 신학 위주의 신앙인들만 이런 가르침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자신들이 연구 개발한 구원론으로만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속입니다. 로마 카톨릭교를 비롯해 개신교의 신학자들 대부분이 사도들의 언행을 거부하고 자신들이 연구개발한 구원론으로만 사람들을 가르쳐 속이고 죽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의 뜻과 마음과 생각, 곧 성령의 뜻과 생각과 마음으로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죄를 심중에 품고 성경해석을 한 신학만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는 희대의 사기꾼 교주 유병언에 의한 해상 사고로 온 나라가 지금까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사건의 주범은 유병언이고 유병언을 주범되게 한 주된 사상이 바로 그가 연구개발한 구원론입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신학(구원론)을 만든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세월호 사건의 후유증을 유병언 혼자만의 구원론(신앙) 탓으로 취급하고 그와 유사한 구원론을 가진 자신들을 겨냥한 하나님의 징계가 계속되고 있음을 믿지 않습니다. 이 사건이 이처럼 끈질기게 국가와 사회를 몸살나게 할 때에는 양심을 지닌 목사라면 한번 쯤 유병언의 구원론(신앙)과 자신의 구원론이 유사하기 때문에 이 같은 반사 작용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냐 하는 의문을 제기하였어야 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유병언은 재수 없게 걸린 자이고 자신들은 요행스럽게 책임을 모면한 자들로 자처합니다.
사람이 어떠한 죄로 하나님께 중징계 받으면, 그와 유사한 죄를 저질렀거나 동일한 죄를 저지른 다른 죄인들이 하나님께 그러한 죄를 회개하여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그 사회 그 나라에 평안을 주십니다. 그러나 너는 재수가 없어서 죄가 들통 나 고통당하였지만, 나는 복과 재수가 좋아 이처럼 잘난 체 하며 살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많으면, 하나님은 그 사회 그 나라 그 백성들에게 그러한 죄의 후유증을 그대로 남겨 둡니다. 유병언류의 구원론보다 김일성 일가들의 강성대국 사상이 더욱 거짓됩니다. 성경 선생들이 사도 요한처럼 성경 본문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고, 자신들의 죄된 심성에서 비롯된 신학만 가르치고 있으니 어찌 김일성 일가들이 자신들 위에 왕이 되려 하지 않겠습니까?
교회 교인들이 예배 시간에 올려지는 공기도와 대표 기도들의 내용들을 보십시오. 하나 같이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저지른 죄악들만 용서해 달라고 애걸복걸할 뿐, 하나님의 아들된 의인으로서 마땅히 당당히 구하여야 할 바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이 모였다 헤어지면 각기 일터에서 빛과 소금노릇하는 일에 진력하여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하나님의 역사(이적기사)는 다음 성도들이 만났을 때 서로 간증하여 하나님의 아들되는 일이 이처럼 즐겁고 신명나는 일임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아 뵙는 예배자들의 참된 모습이며, 이런 예배처에는 예수님이 성령과 함께 하여 처음 믿는 자들이나 오래 믿은 자들을 더욱 더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을 만나 뵙는 예배 시간은, 말씀 잘 듣는 아들들이 천국에 모여 있는 축소판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예배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 뵌 것이 아니라, 우리들은 늘 이렇게 범죄할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니 여기 모인 자들 또한 죄를 짓더라도 그리 실망하거나 자책해 교회 다니는 일을 포기하지 않게 해 달라고 하는, 즉 교주 목수들을 위한 단합대회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된 자격을 취할 수 있도록 주의 계명들을 지키고 실행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달라고 힘써 기도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만 사단의 종 된 질병과 귀신과 악인들의 악습인 이적행위짓과 동성애짓을 능히 추방할 수 있는데, 말씀 잘듣는 아들된 권세와 능력은 아예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즉 마음 속에서 늘 책망하고 계신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고 여전히 잔존해 있는 옛 습성들과 새롭게 유행되는 악습들을 즐겨 좇기 때문에 도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오로지 하나님께 책망들을 짓들만 하기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죄와 불법과 악귀들과 싸워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저들이 예수 믿는 주된 목적은 저지른 죄악들을 예수 이름으로 용서받기 위함일 뿐, 용서 받은 후에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 곧 자신들도 예수님의 언행을 본받아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들이 되어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19~20) 하신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자식들이든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을 때에는 떳떳이 얼굴을 들고 부모님께 무엇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자식들은 이런 경우를 의식해 평소에 부모님의 말씀을 잘듣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줄 수 있는 것 중의 최고가 바로 순종하는 자식들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일입니다. 이런 복을 하나님께 받은 자식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천하무적으로서 그가 못 이룰 일들이 없고 또 그가 이기지 못할 적과 원수란 천지 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자식들과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사단화 되어 부모의 소유물이나 하나님의 재물만 탐해 가질려는 도적들로만 성장하였을 뿐, 부모님(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들이 되는 일은 십자가 지는 일로 취급해 모두 기피합니다.
이 시대의 자식(청년)들이 누구로부터 사람의 됨됨이를 배우겠습니까? 그들은 오직 세상의 빛과 소금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언행으로만 올바른 인성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목사들이 하나님 앞에서 탄식하는 소리들을 들어보십시오. 이 시대의 청년들이 세상의 풍습만 따를 뿐, 예수님을 진실히 따르는 자가 없다고 한탄합니다. 자신들이 먼저 자기 심령 속에 거하는 성령의 말씀(하나님)을 거역해 불순종하기 때문에 그들의 자녀들 또한 그들 부모와 부모님의 심령 속에 거하는 하나님을 거역해 불순종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 탓을 하느냐에 따라 그의 종의 되어 그의 일을 하게 되니 제발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는 신앙인부터 먼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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