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정치지형에서 보수와 진보를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왜냐하면 솔직히 정의당까지 포함해서 전부 가짜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간 잘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안철수의 등장으로 기존 정치지형을 바꿔버린 이번 총선을 통해서,
저들이 가짜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국민의당 포지션이 뭐냐고?
진보냐, 보수냐?
조깨지마라 해라.
안철수는 새누리당으로 상징하는 꼴통보수와,
더민당으로 상징되는 가짜 민주주의 세력과,
정의당으로 대변되는 낡은 진보세력 모두의 쌩얼을 까발리고 있는 중이다.
대놓고는 암말도 않으면서,
국민들이 그 민낯을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그 가면을 벗기는 중이다.
지금이라도 새누리당이 망하기 싫으면 조금 더 정직해야 하고,
더민당이 망하지 않으려면 과거의 반역사적 행위를 반성해야 한다.
정의당은 참 미안하지만, 더민당의 양념에 불과하다.
안철수의 새정치가 뭐냐고?
지금까지 보여준 게 그 본질이다.
거짓말하지 않고, 죽어도 뱉었던 말은 손해를 보더라도 지키는 것,
심지어 대선후보까지도 양보한 무서운 사람이 안철수다.
진심을 자산으로 하는 정치야말로,
제갈공명 백명을 데려와도 게임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