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목사?(목사라기보다는 사기꾼 + 강간 그것도 아동강간범)라는 인간?(인간도 아닌거 같지만)의 사건을 보면서 황당한 점이 몇 가지가 있어 글을 올린다.
첫째, 이자가 그런 짓을한 사실을 피해여성의 부모님이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서를 받는 수위로 유야무야 넘어갔다는 점이다.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둘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고 난 이후, 이 작자의 대처하는 태도인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못해 기가 막힌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친동생에게 넘기고 조용히 떠나겠다!"
통상의 경우, 미성년을 강간하여 특히, 위계(권력관계를 이용하여 부당하게)에 의한 경우 그 처벌은 더욱 무겁게 다루어지는것을 감안하면 일반인이 이런 짓을 했다가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보다 더한 짓을 했다는 비난과 함께 '사형론'까지 대두될 것인데, 이 작자는 단지 목사라는 타이틀로 이런 천인공로할 짓을 해 놓고도, 뻔뻔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조용히 살겠다는 사과문 정도로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스스로 주고 있다.
사과문에서 자신은 자리를 내려놓고, 사회적 지위와 부의 수단을 자신의 친동생에게 물려준다는 개가 웃을 소리를 사과라고 하고는 말이다.
이런말이 있다.
정치인은 권력을 추구하는 대가로 사람들에게 욕을 엄청나게 얻어먹는다!
기업가는 재물을 추구하는 대가로 역시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듣는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유일하게 돈을 갖다바치면서도 존경을 넘어 추앙까지 받는 집단이 있다.
바로, 종교인들이다.
그들에게는 더욱 엄정하고 투명한 도덕적, 윤리적 규범이 요구되어 지는것이 응당, 그 권한에 따른 책임이 될 것인데 이런 짓꺼리를 하고도 종교인이라는 이유로 특권을 누린다면 정말 세상 살맛이 나지 않을듯 하다.
철저하게 발본색원하여 그 죄를 따져 일반인들보다 훨씬 무겁게 그 책임을 묻고, 종교인이란 타이틀로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짓을 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릴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부의 문제라고?
그런 안일한 생각과 어정쩡한 조치로 방관한 결과가 오늘날 이런 사건으로 불거진 것이고, 추후 유사한 행위를 시도하거나 현재 드러나지 않게 그런 악행을 삼고 있는 자들을 뿌리뽑기 위해서라도 징역 1,000년(특별사면 없는)이상 형량으로 쉽사리 할 수 있는 세치 혀로 지는 책임이 아닌, 그들이 망친 희생자의 인생처럼 악행을 저지른자들 역시 평생을 걸어야 하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최소한의 정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