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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로 발생된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2018-01-03 1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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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     추천:2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6:13~20)

 위에 기록된 말씀처럼, 예수님은 자신의 뜻과 생각과 마음과 신분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고 믿고 따를 수 있었던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 다시 말해 하나님께로 태어나 자기에게 나아와 거룩한 성품을 배우고 실행할 자들을 이 세상 끝날까지 동행해 보우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모임을 비로소 교회로 취급하고, 그곳에서 그들에게 음부의 권세가 왕 노릇하고 있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전하고 가르치어 모두다 하나님께 상받을 수 있는 용사가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께로 태어나 예수님께 나아와 그의 교훈을 믿음으로 듣고 읽고 지키어 세상(음부의 권세, 죄악)을 이기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마음에 합당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언행)을 본받아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16)라는 신앙고백을 하였을 때만이 예수님이 그를 진실한 친구로 취급할 수 있을 뿐, 세상 사람들과 같은 너저분한 믿음, 곧 예수님을 한낱 기독교를 탄생시킨 교주나 사대(四大) 성인 중의 한분으로 취급해 믿는 자들은 도리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해 동행할 수 있는 사람 또한 베드로와 같은 생각과 마음(신앙고백)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일 뿐, 모세의 율법만으로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나, 이따금 하늘을 우러러 보고 하소연하는 자들의 믿음이나, 애국가 가사에 기재된 막연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는 하나님이 동행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무슨 명령이든 따라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과는 대통령이 함께 해 국정을 수행할 수 있듯이, 하나님 또한 자신이 천지만물과 사람들을 만든 유일한 창조주이심을 예수님처럼 확신하고 어느 시대 어떤 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뜻과 명령이라면 죽음의 골고다라도 올라가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갖춘 신앙인들과 함께 해 구원사업을 펼치고자 하십니다. 즉 어느 시대 어떤 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라면 예수님처럼 반드시 믿고 순종하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순결한 믿음일 쁜, 그런 순종의 의지가 결여된 신학자나 목사나 은사자가 지닌 믿음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이 기뻐해 동행할 수 없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피(교훈, 말씀)로 말미암아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이 바로 이러한 믿음, 곧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어느 유명 신학자나 목사나 은사자들의 믿음(교훈, 말씀)들은 모두 세상 죄악에 패배당하는 패잔병들만 만들어 낼 뿐, 결단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충효의 자녀들을 생산해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예수님의 몸통과 지체가 되는 대부분의 교회 교인들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믿음, 곧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배워 갖지 못하고 대부분 구원에 이르지 못할 너저분한 믿음, 곧 세상(죄악)을 이기지 못하는 신학의 제자들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신 말씀의 '나'는 예수님과 같은 믿음을 뜻하며 또,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7~10) 하신 말씀의 요지도, 예수님과 같은 믿음을 지녀야만 하나님의 양들을 먹일 수 있을 뿐, 그 이외의 믿음으로는 이리 떼가 몰려 오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자신들의 용도에 따라 수시로 양들을 잡아 먹는 도적 같고 삯꾼 같은 목자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민족들이 모세를 따라 출애급하였고, 또 수많은 사사와 선지자들이 그들을 주변의 이방 민족들로부터 구원하였으나,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인간이 불행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인 죄, 곧 저들이 저지른 죗값을 최우선적으로 지불해 무죄한 자들로 만들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의 말씀으로 세상(죄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진 못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보다 앞서 온 하나님의 사자들 대부분이 하나님께 삯을 받고 심부름이나 할 정도의 일들만 하였을 뿐, 예수님과 같은 성품으로 죄악(사단)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아들의 일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저들은 율법을 앞세워 뭇 죄인들로하여금 흉악한 죄악만 저지르지 않게 하려 할 뿐, 죄인이 의인되게 하여 죄악을 대적해 싸워 이기는 용사들로는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와 여러 사사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자신들의 육신을 잡아 가두어 노역을 시키는 여러 폭군들로부터 벗어나는 각종 출애굽에는 성공하였으나, 심령을 잡아 가두어 범죄케 하는 사망의 왕 사단(죄악)으로부터 벗어나는 출죄악에는 아무도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죄악을 이길 수 있는 성령으로 출죄악하지 못하면, 아무리 육적으로 풍요한 가나안 복지나 에덴동산에 거하더라도 반드시 아담과 하와 같이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다 소돔·고모라인들처럼 멸망당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죄악과 싸워 이기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오직 육신이 생존할 동안의 가나안 복지와 육신이 죽은 후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오늘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는 믿음이 대부분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육신만 출애굽하여 풍요로운 가나안 복지에만 거하려 할 뿐, 심령이 출죄악하여 세상에 편만한 죄악들을 대적해 싸워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출애굽한 후 이방 죄인들과 싸워 이겨야만 비로소 가나안 복지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해 성령을 받은 후 세상에 편만한 죄악들을 대적해 싸워 이겨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려 하질 않습니다. 저들이 땅을 거룩하게 깨끗하게 하지 못하고 도리어 사단과 더불어 육신의 쾌락만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 예수님이 진노로 임해 땅을 불로 청소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도 요한으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신 묵시록에는, 모든 교회 교인들로 하여금 세상과 싸워 이기도록 신신당부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할 때에는 세상(죄악)을 이긴 일들이 되어도, 예수님의 교훈대로 살아가지 못할 때에는 세상(죄악)과 싸워 패배한 패잔병 신세가 됩니다. 세상(죄악)과 싸워 이기지 못한 신앙인들에게는 상급(면류관)이 없고, 면류관이 없는 자에게는 하나님 앞에 벌거 벗은 상태가 되어 설 수가 없습니다.

 세상과 싸워 이기는 일은 대충 이러합니다. 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할 때에 그에게 "김일성이 종이 되어 어찌 김일성이를 이기려 합니까?"라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의 종이라는 이 책망의 편지를 막상 청와대로 붙이려 하니 제 마음이 심히 불안 공포에 떨었습니다. 즉 저 같은 무명 소졸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권세를 잡은 대통령에게 이런 글을 보내어 제대로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망상에 사로 잡혔습니다. 그런데 마음 속에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높으냐, 대한민국 대통령이 높으냐?"라는 충동이 자꾸만 일어났습니다. 즉 그가 비록 경제성장은 이룩하였으나 그 공로로 국민들을 엽전시해 무시하는 일은 하나님께 용납 못할 일인 줄 알면서 어찌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책망치 않느냐는 성령의 권고였습니다.

 즉 "네가 여느 신앙인들처럼 지식적으로만 나를 높여 만왕의 왕으로 칭송하고, 삶 속에서는 통반장 수준에도 못미치는 한반도 반쪽 통치자 박정희 대통령을 나보다 더욱 두려워하니 이런 저질 믿음으로 어찌 세상을 이기려느냐?"라는 책망입니다. 이런 자책적인 책망에 대해 저는 더 이상 하나님께 대척할 말을 잃고 믿음으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신앙인은 암행어사와 같아서 눈에 보이는 종졸(군사)들은 비록 거느리고 다니지 않을지라도 천군만마를 대동한 것과 같은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돈과 권력과 무기가 있어야만 큰 소리치는 짓은 야만인이지만, 신앙인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지니지 않은 천군만마를 대동(帶同)한 것과 믿음으로 세상에 불의를 꾸짖어야 합니다.

 이 같은 믿음을 가진 신앙인의 말과, 이 같은 믿음도 없이 육적인 부강으로 비교해 보고 하는 말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천군만마를 대동한 것과 같은 믿음이 바로 예수님으로부터 발생된 정직한 믿음이라는
것을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 때 그런 내용의 편지를 들고 교회의 목사님이나 신학자나 은사자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였더라면, 십중 팔구는 "세례 요한과 같이 괜히 정치인들의 일에 개입해 개죽음 당하려느냐?"는 책망만 들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믿는 믿음은 육신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저질 믿음이지만, 저를 충동하여 편지를 쓰게 하고 발송케 한 믿음은 예수님의 믿음으로 바른 말씀을 증거하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로 향하는 믿음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예수님께로부터 발생된 이 같은 믿음을 겨자씨만큼이라도 존중해 가졌더라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나라의 질서와 기강이 바로 잡혀 남북 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나라 그 사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외부적인 적이 아니라 내부적인 적, 곧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의 권세를 믿지 않는 불신입니다. 선지자 나단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다윗왕이 강취한 사건에 대해 다윗왕을 마치 수하 사람 꾸짖듯 꾸짖었습니다. 신하된 나단이 그러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왕보다 하나님이 천만배나 더 높고 거룩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나단보다 더 뛰어난 선지자,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빛과 소금)들입니다. 빛과 소금이 간여치 못할 일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사님들이 가끔 주의 종이라는 직책을 앞 세우고 빛의 자녀된 신도들에게 자신들의 비리나 흉허물을 김일성 일가들처럼 탓하지 못하도록 윽박지릅니다. 빛의 자녀들인 신앙인들을 모세 시절의 죄인들로 취급해 말 못하게 한 저들의 독선 행위를 김일성이와 박정희가 그대로 본받아 자신들의 불의와 범죄를 탓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입을 봉합니다. 예수님은 신앙인들을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높여 주었으나, 오늘날의 목사들은 아무리 성도가 빛과 소금일지라도 자신들이 저지른 비리와 불신과 외식에 대해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공갈협박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발생된 세상(죄악)을 이기는 믿음, 즉 세상 사람들이 자행하는 거짓과 불법불의와 교만을 꾸짖어 책망하는 믿음(구원)이 아닙니다. 통탄할 이단의 믿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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