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해 받친 고귀한 희생은 반드시 인정돼야
일제강점기 나라위해 목숨받치신 항일독립투사 정용선 선생을 반드시 찾아 자손된 도리를 다하는 후손이 되겠습니다. 옥사기록이 분명하고 명확한데도 정부는 외면화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손놓고 기다리지 않고 지난40년을 고군분투했습니다.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지난 정권들의 불찰이 아직까지 해결되거나 청산되지않아 진정한 독립운동을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 씨는 2008년 시청자칼럼에 출연해 증조부의 명예를 찾아달라고 요구해왔다. 증조부 정용선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한 것. 하지만 당시 독립운동을 했다는 국가의 공식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공적을 인정받지 못했다. 지난 40여 년 간 증조부의 독립운동 기록을 찾기 위해 직접 항일운동의 행적을 찾아온 정 씨. 하지만 보훈처는 인우보증은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며 유공자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정 씨는 국가가 보존할 공적 기록을 후손이 입증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증조부의 공적을 인정해달라며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