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보, 안보 보수 : 무당파 소시민의 아고라 참여 - 나는 중도다 !
사드문제, 정부는 중국에 대하여 더 강경하게 나가야
사드는 명확히 안보주권이 달린 문제다. 그러나 중국은 관영언론매체 환구시보를 동원해서 한국을 향해 구체적이고 노골적인 위협을 가해왔다. 이는 중국이 남북문제에 있어서 균형잡히지 못한, 편파적 태도를 보인 일이다. 과거 북핵실험 이후 중국의 관영언론매체가 북한에 보인 언사와 비교하면 금방 알 수 있는 일이다. 한국을 향한 중국의 발언과 비교하면 북한에 대고 하는 언사는 신사적일 지경이다.
한국의 언론과 야당들은 현실감각을 잃었나? 현재 중국이 지나칠 정도로 편파적으로 나오고 있음을 인식 못하는가? 현실을 그대로 보면 중국은 현재 노골적으로 자신이 북한의 ‘배후세력’이라고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왜 모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나?
다시 강조하지만, 사드문제로 중국은 자신의 숨은 얼굴을 노출시켰다. 자신들이 북한의 후견인 임을 자인한 셈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에 맞춰 대응해야 옳은 일이다.
차라리 정부가 이 사실을 국민이 인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중국의 행동이 이토록 노골적인데 왜 가만히 있는가?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면 중국의 저러한 편파적인 행동을 당연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언론과 정부가 중국을 향해 ‘중국은 북한의 배후세력임을 자인하고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그러면 저들이 어떻게 나올까? 꼬리를 내리던지 아니면 숨겼던 얼굴을 드러낼 일 아닌가?
아고라에서
아지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