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각/북한 미사일 발사 저지 백약 무효
일제 강점기를 지나 6.25를 지나
연평도 포격까지
우리의 안보는 물에 술 탄듯 술에 물 탄듯
서로를 뜯어먹으면서 살았다.
남의 나라 일처럼...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있어서도
개성공단을 건설함에 있어서도
금강산개발에 있어서도
안보는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이
자주국방이다.
이것은 여야가 없는 것이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하고서야
미사일을 발사하고 나서야 호들갑을 떠니
참으로 그 대책이 백약 무효다.
어찌 포격을 받고서 대화가 되고
어찌 대화를 할 생각이 없는데 대화가
되는가?
결국 질질 끌려다니다 오늘의 현실을
맞이한 것이다.
안보를 우습게 여기다가 결국
강대국의 눈치를 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안보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지속적으로 무기를 연구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6.25를 지나, 안보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미제 타도 자주국방~
이것이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이다.
6.25 전쟁 이후로 60년...
안보만 이야기하면 보수요.
북한을 이야기하면 진보니
참으로 분단조국의 현실은 참담할 뿐이다.
이제라도 안보는 여야가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안보는 오직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주국방은 오직 국민이 한마음이 될 때
가능하다.
특히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더욱 더 절실하다.
정치의 분열은 국민을 사지로 몰 뿐이다.
현실에 직면한 북한의 미사일 위협 누가 책임질
것인가?
국민은 나라 탓! 정권은 국민 탓!
이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제 한마음으로 자주국방을 준비하자!
국민의 살 길은 오직 이것뿐이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