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프린터 컬러잉크(HP63)를 HP원주서비스센타에서 2017년봄 구입하고 사용하기위해 프린터에 넣었더니
불량이었습니다. 특별히 급하지도 않고 가정에서 프린터쓸일이 많지도 않아서 한두어달 지나서 구입처에가서
잉크불량을 얘기했더니 저울에다가 무게를 달아 확인을 하고, 불량맞다면서 판매점에서 교환이 불가능하니 용산에있는 HP잉크교환센타로 택배를 보내라고 합니다. 요즘도 이렇게 장사하는 기업이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집에 와서 곧바로 택배를 불러 처리를 해야했는데 그동안에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쓰고 있었기에 급하지 않아
꾸물대다가 2017년12월초에 용산에 전화해서 주소확인하고 택배를 보냈습니다.
며칠뒤에 용산 교환센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품의 유효기간이 2017년 8월이어서 제품교환이 불가하답니다.
무슨 우유제품도 아니고 공산품이 제품구입하고 6개월도 되지않아 유효기간이 도래하는지? 설령 유효기간이 지난제품이라 해도 생산불량이 맞다면 교환해주는게 제 상식으로는 맞는데...
저의 즉시 처리하지않은 불찰은 백번 잘못했다하더라도
국내산 제품같으면 구입처에서 불량상품 교환 안해줄리 만무하고, 설령 고객의 부주의로 유효기간내에 제품교환을 못했다 하더라도 생산불량제품이면 거의 교환 안해줄기업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HP 대단해요. 한수 더떠서 쓰지도못할 그제품 돌려보낼까요? 하고 친절하게 물어주시기까지 하시네요.
참 열받게하는 HP.아주 배가 불러 터졌어요. 그런거보면 Made in KOREA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