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너도나도 벤처 바람이 불었다,그리고 이것은 2000년대초까지 이어진다,회사연구원 아님 학교에서 연구하던 아이템을 가지고 나와서 너도나도 은행대출 무서운지 모르고 마구마구 빌려서창업을 하거나 아니면 외국에 나가서 보고온 것으로 사업으로 전환시켜 던킨도나스 베스킨라벤스니하는 것을 로얄티 주고 가지고 와서 프렌차이즈 모집해서 영업하던때가 90년대이다 이때 피자집들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그나마 한글과 컴퓨터네 메디슨이네 하는것들은 그나마 낫지만 유한전자같은것은 이름을 무슨무슨 테크널로지라는식으로 사명을 개조해서 회사 이름만 들어서는 뭘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게 상호를 변경했다,평촌이네 분당이네하면서 신도시를 4,5개나 짓던 시절이고 이때 이마트도 창립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그러나 이미 필리핀 같은데도 벌써 몰이란 개념의 영업이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다시말하면 외국에 자주 왔다갔다 하던 사람들이 그것을 국내영업으로 바꾼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때는 많은 외식업체와 편의점사업도 일본에서 패밀리마트한데 로얄티주고 운영방식을 국내에다 접붙인것이다,이런 경기 호황에 엔화는 900원도 안하고 달라도 1000원이 안되는 시절이었으니 그야말로 고기들도 마음껏 수입해서 전국민이 우리도 이제 고기 한번 먹어보자는 얘기도 하곤했다,그리고 문민정부도 코스닥이네 코스피에 상장을 쉽게 들어 올수 있도록 완화시켜주었고 주식 광풍이 불어 상장만하면 그야말로 일확천금을 건지는 증권회사 여직원은 주식이 몇억씩 되는 그야말로 전국민이 눈먼 돈을 먹느라 난리치던때였다,그래서 회사를 차리기만하면 어지간히 아이템이 나쁘지만 않으면 다 잘되던 시절이었다,하지만 이것이 우리를 IMF로 몰아 넣을것이란건 아무도 몰랐다 그 이후에 카드대란사건까지 겪으면서 진정한 벤처가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별것아닌 프렌차이즈도 이 무렵 싹트기 시작했다 그 당시 사업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했다 사업을 해도 할게있고 안할게 있지 남자가 창피하게 식당같은거나해서 되겠냐고,그래서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돈을 벌기만하면 된다는 식의 관념은 그이후십여년이 더 흘러서일것같다,지금은 개같이 벌어서 개같이 쓴다,이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