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녀의 멸망.(묵17;15~18).
앞에서 광야에 있는 짐승을 탄 탕녀와, 많은 물 위에 앉은 탕녀에 대해서 말씀 한 것처럼,
짐승을 탄 것은 그 짐승의 사상을 이어받아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그 짐승의 성품을 이어받은 것이고, 많은 물 위에 앉은 것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 악령의 사조인
666의 숫자를 머리와 오른손에 받은 즉 악령의 사조를 받아 짐승처럼 사는 사람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짐승이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 하였으니,
이는 짐승과 탕녀와의 전쟁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속성은 그 어느 누구라도 성공하고 잘되는 것을 축하하지 못하고 것으로는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나 속으로는 미워하고 시기하고, 것으로는 웃는 것 같아 보이나 속으로는 시기와 질투가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짐승으로부터 이 세상 영광을 받았으나 그 영광들은 그 짐승의 시기와 질투 속에 그 여인을 벌거벗기고, 그 탕녀의 살을 뜯어 먹고 마침내는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이것들은 그 탕녀의 권력과 부와 영광을 질투하여 그들의 왕권을 짐승에게 넘겨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이는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함으로서 하느님의 정의로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인데 그 결과는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그 탕녀를 불사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인데, 이는 각 머리인 각 나라들이 자국의 보호무역 정책을 씀으로서 각각의 나라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전 세계의 경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으로 그중에 하나만 망해도 전체가 망하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최고의 신이라고 하는 물질신은 그의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여자는 세상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최고의 힘은 돈이며, 최고의 신 또한 돈이며, 모든 은행들은 최고로 위대한
신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자기의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고 감사 할 것을 부인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으니 하느님의 정의로운 심판은 옳고 당연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스스로 뜯어먹고 ,불살라서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난 사람들은, 자기 존재의 개념을 떠나고, 소유의 개념을 떠나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떠나고, 원수의 개념이 없이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함으로서
하느님의 완전하심같이 완전한 사람을 지향하는 신앙인이 참 그리스도인이며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성령으로 이루실 것입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