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사무처장에 남북교류협력에 전문지식을 가진 통일운동가 황인성 교수가 임명되었다고 한다. 황처장의 이력을 보면 지금까지 정치권, 군 출신과는 다른 평통운영에 제격을 갖춘 분이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제구실을 확실히 하리라 믿음이 간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난 남북간 냉전 기류로 모든 교류가 단절된 상황에서 신임 황인성 처장의 기질로서 교류를 위한 물꼬를 터주기를 기대해 본다. 뿐만 아니라 2만 여 국내외 자문위원들의 소질과 지혜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북한과의 냉전의 벽을 쉽게 허물고 문재인 정부의 남북교류 사업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예견해 본다. 민주평통이여! 부디 정치성에 휘말리지 말고 통일대비와 통일 후의 남북민 통합에 기여해 주기를 기원한다. 세상만사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