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연예인과 미성년자 자녀가 같이 출연하는 ‘아빠 어디가’ 같은 예능프로그램을 금지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인 자식들의 금수저 논란에 따른 조치다. 반면 한국은 이경규, 황신혜 등 유명 연예인 자식들은 ‘아빠 엄마 찬스’의 ‘금수저’로 쉽게 연예인으로 성장하는 것에 대해 일반인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수십년간 밑바닥을 전전하면서 노력하는 청년들에게는 속터질 일이다. 이뿐 아니라 재벌 자식을 필두로 법조계,의료계 등까지도 부모가 도와줘 금수저 행세를 하는 이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