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 몇가지 말하고 싶소.-나는 중도층-
첫째. 내년을 조심하라!
2018년 숫자도 공교롭게 18이오.
문재인 정부를 향한 18가지 욕설이 난무할지 모르오.
장난처럼 하는 얘기가 아니라,
자유당이 벼르고 있다는게 그 근거가 되오.
자유당.
아직 죽은게 아니지 않소? 자유당의 사악한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길 바라오!
자유당은 진정 강자! 강하오.
내년, 최저시급의 인상이 현실화 되고, 자영업자(그간 대부분이 문재인 정부를 지지해왔음)
자영업 붕괴는 단순히 최저시급 인상 때문은 아니오.
하지만, 분명 자유당은 선동할 것이오. "자영업자 여러분의 고통은 문재인 때문입니다"
자영업 위기는 내수의 붕괴, 제조업의 붕괴, 자영업 포화상태(특히 요식업)로 예견된 수순...!
그게 팩트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뭐 팩트만 보고 이해를 하는건 아니니까...
자유당이 언론에 얼굴 디밀고서
"자영업자 붕괴에 책임을 져라!!문재인!" 이렇게 매일 떠들텐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방어 가능하겠습니까??
주요 지지층의 이탈은 자유당에겐 자양분을 공급하는것!
더욱 기세등등 정부를 압박하고 국회에서 난장깔텐데... 국정마비ㄷㄷ
지금 자영업쪽 분위기 뒤숭숭한데 내년되면 통장에 똭! 피부로 느껴질텐데
성난 민심을 무엇으로 수습할텐가?
최저시급 오른게 나쁜게 아니라,
내년의 상황을 예상하고 대책이 꼼꼼하게 수립되지 않음!
이번의 계란파동처럼. 식약처장 쳐맞는 것처럼.!
'문재인 정부가 문제다. 무능하다.' 이런 민심의 기류가 생기는 순간
지지율은 급격하게 내리꽂을 것이고, 자유당은 득의양양 기세등등! 적폐청산은 중단의 길로..ㄷㄷ
이번 정부는 실패한 정부가 되고, 다음 정부는 아마 자유당이 가져가겠고,
또다시 정치검사..재판.. 현정부 주요인사 역사의 뒤안길로..ㄷㄷ
문재인대통령님. 부디 현명한 대통령이 되어
퇴임후 자유당에게 끌려가지 않게 되었음 합니다!
자영업 비중 높은거 아시죠? 그럼 자영업자분들의 표가 적지 않고
정치세력이 되면 무시못할 힘을 갖는다는걸 잊지 말고.
탁상행정만 30년인 무능한 철밥통 공무원들 믿지 말고
현장을 탐문하고 자영업자들 고충과 무엇이 내수를 좀먹고 있었는가를 꼭 공부해서
정확한 대책마련 준비해 두시길!!
둘째. 내수진작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가!
바보야, 돈이 돌아야 내수가 살지!
맞나요?? 맞습니까?
근데, 돈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1차산업 2차산업 3차와 4차산업.
농어업도 중소제조업도 힘이 없네요. 게다가 소외되고 기피하는 산업이죠.
젊은 농업인, 젊은 생산직 거의 없죠?
게다가 조금이나마 있는 그 젊은 인력들 삶은 어떻습니까?
내가 그리는 이미지에는 그 사람들의 삶은 팍팍하며 박봉과 차별 설움...등
안좋네요. 왜 그렇게 놔둡니까?
산업의 근간인데.! 그래놓고 서비스산업과 4차산업을 논하다니...
일단 터의 주춧돌은 숨어있어도 튼튼해야죠!
수십년간 정책이 잘못 만들어지고 돈낭비 했죠!?
농어업- 귀농하는 사람들 많이 유도하고 자립할 수 있게 키워야 합니다
제조업- 최저임금인상, 임시공휴일에 소외되고..(이게 차별아닌가?) 복지에 신경써주고.
교육 - 써글 나와도 도움안되는 대학 정리하고 취업보장하는 특성화대학 만들든가.
제대로된 공교육은 교사도 학부모도 학생도 다 바껴야 이룰 수 있다!
공공부문 - 적재적소.
책상만 차지하는 철밥통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현장 공무원 충원을 지지하는 여론이 공존함을 인정하고
적재적소 원칙을 무시하는 무리한 공무원 증원은 자충수라는 것을 명심.
부정부패, 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자에 대한 징벌을 강화하고
솎아내야 국민의 지지를 얻을것임.
노동시장 - 최근에도 출산율 심각하다 언급하며 하는 말이 "결국 이민국가인가?" 라고 언론이 말함.
참으로, 근시안적이며 무지하다 생각함.. '테러리즘의 국가로 가고 싶은가보군'/
출산을 하면 대책은 있니? 없어. 우리 소득으로 오늘 벌어 오늘 쓰는 수준이야..
그럼 낳을 생각은? 있지만, 힘들겠지. 아이가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우울해.
이것이 진짜 젊은 부부의 마음 아닐까?
주변의 두아이 이상의 가정을 봐. 맞벌이 하더라도 둘다 꽤 괜찮은 직장에 수입원을 갖고 있지.
형편이 되면 아이를 낳는것에 부담감이 적으니까.
이민자 수입의 논리로 출산율을 이용하지 말고
국민들이 먹고 살만 하게 만들어 이ㅆㅅ들아.
30년간 자본가들의 논리로 언론이 쓰고 정부가 움직여줬지!
그래서 그 결과 현실이 이모양이야.!
외노자 천국, 내국인 지옥.
외노자간에도 계급이 있다 - 중국인>그외 국가. (국가의 파워가 외노자 파워를 키워주니까)
현장 노동자(사무직, 대기업 노동자 제외) - 내국인이 중국인에 밀리는 산업현장이 많다. fact !!
문재인 정부도 이 자본가들의 논리에 따라서 노동시장을 인식하고 정책을 만든다면
내국인 필패->내국인 수입 감소 ->내수악화 ->중소기업 자영업 도산...의 과정을 무한반복할 것이다!
중소기업 자영업이 도산하면...? ㅎ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청소부들 있잖아.
골목상권이고 뭐고 다 점령해야 직성이 풀리는 자본가 집단- 대.기.업 그들이 주워먹는거지.
국가와 국민이 가난해도 자신들은 부를 축적하는 존재니까.
그래서 외노자 이민국가 이 논리를 포기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