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가치는 진보진영에서 볼때 중도보수층을 흡수하는 변수를 가진 야당에서의 유일한 정치인이다.
안철수에게서 그것을 삭제할것을 명한다면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
그런데 이를 우리들은 잘 알면서도 안철수를 공격할때 그것을 말하고있다..
모순이다..안철수가 모순이 아니라 우리들이 그것을 요구함은 모순인 것이다.
이번선거의 여당의 실패의 가장큰 요인은 안철수라 보는것이 맞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분석한다.
진보개혁의 토대위에서 탄생했다는 김대중 노무현도 정책적인 것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사실상 진보의 입장에서 펼쳐진 정책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더라도 우리는 살펴보아야 한다.
비록 아이엠에프라는 재앙이 있었더라도 김대중정부에서 시작된 시행된 비정규직의 시작은 노동권에 씻을수 없는 과보라 아니 할수 없단 말이다. 솔직히 말해보자.
김대중정부 3개월만에 서민을 향한 첫번째 정책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는가?
바로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정책이었다.
명분이 뭐였는줄 기억하시는가?
주택경기 활성화였다.
나는 그때도 이를 비판했었다 오히려 그 정책으로 시장이 죽을거다라고 ..
실제로 1년간 시장은 더 죽었었다.. 그리고 아파트 분양가는 2배로 뛰었다.
나는 열럴한 야당지지자였지만. 정책적으로는 집권 3개월만에 지지를 철회했었다.
또 노무현정부때는 어땟는지 아시는가?
개혁?? 진보지향?? 웃기는 소리하지 마시라..
노무현때는 정권인수위에서 벌써 그때 부터 싹이 노랬단 말이다.
내가 말하지 않으려 햇는데 하도 속이 상해서. 오늘 한가지 이를 밝혀주마.
인수위에서 증권시장제도를 고쳤는데. 바로 "사후증거금 제도"라는 것이다.
이것이 뭔줄 아시는가? 참으로 경천동지할 악법이다. 이건 개인투자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제도이다.
이것도 명분은 투자활성화란 명분으로 나온거다. 미칠노릇이다. 참...ㅋㅋ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시장에서 개인들은 가진돈이 일억이면 일억의 한도에서 매매을 하는것인데
기관은 자기자금의 수십배로 매매를 장중에 허락한다는 거다. 장마칠때 금액을 마추면 된다..
그게 투자 활성화와 무슨상관이 있냐...
난 그때도 팍스넷에서 이것이 악법임을 피를 토하면서 도입해서는 않되는 것이라고 말햇다.
지금도 이 악법은 그대로 존속되고 있다..개인들 주머니 터는 도구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단 말이다.
인수위에서 그것을 만들내어. 노통취임과 동시에 이를 시행하게 된다.
이것이 개혁이고 진보냐??
노무현정권탄생때도 나는 열렬한 지지자였지만 정권인수위에서 나의 지지는 철회할수 밖에 없었다.
그것을 두눈 똑똑히 지켜보고 어떻게 지지할수가 있단 말인가??
...............
집권시절 여러가지기 있지만 노무현은 분양가 원가공개의 여론이 모인듯하자.
티비에 직접나서서 용감하게도 이를 저지하엿다.. 아파트 분양가는 또 2배로 인상된다..
ㅋㅋㅋ
내가 하구 싶은 이야기는 뭐냐면
입으로 겉으로 진보라 해서 그게 다가 아니란 거다.
좀 생각들을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