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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에 대해 전혀 공감 못하는 패륜적 행보● 2018-01-02 06:48:3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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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지금의 위안부 상황을 아직도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알기 쉽게 가상의 상항극으로 풀이를 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이 길을 걷다가 이웃에 사는 어느 주민이 부모님을 이유도 없이 심각한 폭행을 했습니다. 

 

그 집에 문을 막 두드리며 문 열라고 하는데 집주인은 문을 꽉 잠근채 버티고 있고 당연히 와야할 경찰은 무소식

 

상태여서 달리 방법이 없어서 집으로 우선 돌아가게 됩니다. 집에 오자마자 경찰에 연락해 항의합니다. 그런데 경찰은 

 

수사의지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항의를 하는데 사건이 많아서 수사인력이 많이

 

부족해서 당장 조사하기 어렵다면서 집에서 기다리라며 돌려 보냅니다. 그 소식을 들은 부모님은 가해자 측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집 앞에 걸어두자는 제안에 그렇게 합니다.

 

완쾌가 안된다가 심리적 충격으로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시는 불안증세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경찰과

 

가해자 측 아들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돈봉투가 오갔다는 것을 누군가로부터 듣게 됩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경찰에

 

연락해서 청탁 의혹을 따지자 경찰은 청탁 같은건 없었다고 딱 잡아뗍니다. 그리고 한참의 시일이 지난 후 경찰과

 

가해자 측 아들이 함께 집 앞으로 찾아옵니다. 경찰은 원만한 합의를 권유합니다. 합의 할 수 없다고하자 그들은

 

다시 발길을 돌립니다. 그리고 얼마 뒤... 경찰에게서 가족 중의 맏딸과 가해자 측 아들이 합의가 됐다는 연락이

 

옵니다. 피해 당사자이신 부모님은 그 소식에 펄쩍 뛰시며 격노하십니다. 그리고 잠시 후 맏딸이 찾아와 그만

 

잊고 기운 내시라며 가해자 측 아들에게서 받은 합의금 봉투를 부모님 앞에 꺼냅니다. 부모님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화를 내며 합의금 봉투를 던지며 맏딸을 돌려 보냅니다. 그런데 맏딸은 이미 합의한걸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부모님 기분 맞춰드리며 받아놓은 합의금을 언제 어떻게 건내드려야

 

할 것인지 고심하고 고민하며 그 방법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나머지 자녀들은

 

부모님의 입장처럼 사과 한마디 듣지도 못한 합의에 강한 불만이어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가해자 측 아들이 찾아와서 합의를 마쳤음에도 현수막을 떼지 않는 것에 강하게

 

문제제기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위안부 상황이 딱 저 상황입니다.

 

국민은 국가를 이루는데에 필요한 구성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고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 속의 국민은 가족입니다. 가족의 관점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아직도 아프시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힘들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괴롭다고 하시는데 용서를 권유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온갖 어두운 마음에 대한 완벽한 공감을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 분들께 반감을 사는 일은 하지

말아야죠. 피해 당사자가 반대하는 일을 세상 어느 누가 어떤 자격으로 함부로 쉽게 결정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려운걸 특권층이 일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과거의 일이지만 그 분들에게는 아직도 현재의 일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우리의 어르신입니다. 왜 정책의 분위기가 먼나라 이웃돕기처럼 되어 있는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 분들께 천만금을 드린다고 어둡고 무거운 마음을 밝고 가볍게 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왜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건지... 그 분들에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미래의 시간이 많다면 그 돈에 대해 큰 의미는 아니어도 작은 가치로 받아들이셨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의 사과가 99% 가치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현재 그 분들에게서의 돈이란 꿈을 꾸게 하는 돈이 아니라 한맺힘을 푸는 작은 의미의 하나일 뿐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계속 똑같은 외침을 해오셨습니다. 일본의 사과가 먼저라는 말씀들을 수도 없이 하셨습니다. 그 외침에는 온갖 응어리와 상처 그리고 눈물까지 담겨 있습니다. 빼앗긴 꿈을 되찾아 드리기에 너무 많이 늦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다면 한이라도 풀어 드릴 수 있도록 그 분들과 함께 모두가 하나되어야 하는게 상식적인 도리 아닙니까?

 

일본의 망행에 대한 용서는 피해 당사자인 그 분들만이 결심하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후손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는 것에 힘을 보태드리지 못할 망정 어찌 용서를 권유할 수가 있습니까...?

 

어르신을 공경해야 할 후손들이 자기 멋대로 무책임하게 결정을 해버리면 그 분들은 도대체 어디에 누구에게 의지해야 합니까...? 그 분들께서는 자신들을 지켜주지 못한 선대에 대한 원망에 지금은 자신들의 뜻을 꺾으려는 후손들에 대한 분노까지 더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게 좌절감을 갖는 계기가 되어서 사과받을 의지와 권리를 혹시라도 내려놓고 포기하실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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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인격은 당신의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다.(아놀드 그라소우)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휴그 왈폴)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is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 신뢰 받는 것은 사랑받는 것 보다 더 큰 영광이다.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기회는 새와 같은것
○ 죽는 날까지는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케네디) 생각에 방황하지 말라.(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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