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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을 앞두고 이른바 ‘잠룡(潛龍)’들의 물밑 움직임이 활발하다. ‘잠룡’이란 『주역』건괘(乾卦)에 나오는 말로, 성인(聖人)이 때를
만나지 못하여 물속에 숨어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 잠룡이 ‘현룡(見龍)’의 단계를 거쳐 하늘을 나는 ‘비룡(飛龍)’이 되면 성인이 천자의 지위를
얻어 천하가 잘 다스려지게 된다.
잠룡인가, 잡룡(雜龍)인가?
그러나 대선 경쟁에 뛰어든 이들을 과연 ‘잠룡’이라 불러야 할지 의문이다. 잠룡이라 부를 수 있으려면 이들이 성인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현룡도 되고 비룡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용은 신령스러운 동물이다. 그러기에 성인을 용에 비유한 것이다. 지금 대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들에게 용의 칭호를 붙여주기가 조심스러운 것은 이들 개개인의 인격과 능력을 검증했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권에 대한 일반인의 강한 불신
때문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기관의 통계에 의하면 직업별 신뢰도에서 정치인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치인 하면 떠오르는
것이 거짓말, 뻔뻔함, 싸움질, 탐욕 … 이런 말들이다. 오죽했으면 ‘정치가는 교도소 담장 위를 걸어가는 사람’이라는 농담까지 나왔을까.
걸어가다가 자칫하면 교도소 안으로 떨어진다. 그러므로 정치가는 범죄자와 일반인의 경계선에 있는 자라는 말이다. 이런 인상을 주는 정치인을
‘용’이라 부르는 것은 너무나 과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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