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류형근 기자 = 영국 맨부커 인터내셜널상(The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46) 작가는 13일 "지금도 책을 쓰는 작업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며 "악몽을 꾸고 있고 이 책을 통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말했다.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연예계 사람들과 세계3대 문학상의 하나인 맨부커상 수상자인 한강이란 작가를,
광주민중항쟁을 소재로 한 작품을 썼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오늘도 인터넷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문득, 이명박대통령시절 이문열이란 사람이 청와대에 초청되어 대통령과 담소를 나누었다는 뉴스가 떠올랐다.
추측컨데, 삼국지의 권모술수에 관한 지도를 받았지 않았을까 억측을 해보았다^^
어떻게 하면 자기 입맛에 맞는 정권을 탄생시킬 수 있는지를 ...
그 결과는?
기형정치의 박근혜정권이었다는 것 ...
어쨋튼 이문열씨는 이번 촛불 시위를 폄훼하는 발언을 해 역시 수구집단을 대표할 만한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왜 보수가 아니고 수구라고 했을까?
이문열은 중국문학작품인 '삼국지연의'를 평역이란 이름으로 천만부 넘게 팔아먹은 사람이다.
남의 작품을 가지고 말 장난으로 일반 작가들이 상상할 수 없는 돈을 긁어 모은 것이다.
거의 매일 신문광고를 삼국지로 장식할 정도로 팔아 먹었다.
제대로 된 소설 한 편 없는 사람이 남의 소설로 천만부 넘게 팔아먹다니 ...
참으로 대단한 재주의 소유자이다.
그러나 그로인한 한국문단은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잔머리 굴려 남의 작품으로 떼돈을 버는데,
어떤 미친놈이 돈도 안되는 창작이란 이름으로 자기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겠는가?
그런데, ...
10여년 전부터 이문열의 삼국지가 언론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러더니 얼마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받았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한마디로 미꾸라지 한마리가 한국문단을 작살 낸 것이 삼국지 열풍이었다.
그 잘못된 열풍이 사라지니 한강의 맨부커상이 나온 것이다.
결론?
독재를 위한 유신헌법을 만든 김기춘이란 자가 작가와 연예인을 탄압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대통령과 측근들이 맨부커상 받을 수 있는 인재는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한국을 병들게한 3류 작가는 청와대에 불러 담소를 나누면서 권모술수나 꾸미고, ...
이러한 행위를 과연 건전한 보수라 할 수 있을까?
이는 보수가 아닌 잘못되고도, 더러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수구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문열,김기춘,이명박, 박근혜 ...
위 4분의 공통점?
수구꼴통 경상도 사람들이네^^
그저 끼리끼리 해쳐먹으면서 한국을 병들게하는 암적인 존재들 ...
너희들이 사라져야 한국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건전한 경상도 분들에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