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준이하 이하라고 욕하고 비난하고 돌 던지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이니다!
대통령선거에 박 대통령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했던 새누리당 당원 입니다.
지난 이정현 대표체제가 들어설때 새누리당 권리당원으로 한 표를 행사했었답니다.
지금도 매월 1만원의 당비를 통장에서 꼬박꼬박 내고있는 당원입니다.
대통령 임기가 전반부가 지나고 나면 지난 대통령 중 정말 조용하게 임기를 마치는 분은 없었습니다.
서슬이 시퍼렇던 전두환 대통령 말고는 친인척들의 비리가 드러나 여러 경우로 구속되는걸 보아왔습니다.
작금의 사태에서 드러난 비리와 국정운영은 현재까지는 최서영(최순실) 한 사람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최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서거 이후 대통령 딸 신분으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싯점부터 곁에 있었답니다.
그녀 아버지 최태민은 이름이 7개, 종교계 섭렵, 부인이 5명 등 최태민 목사가 뒤에 있었다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어머니 주변에 대한 남다른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자랐고 특이하게 영애로서 퍼스트레이디 역할도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올린 보고를 받고 최태민을 직접 친국도 했답니다.
30년 40년 전에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이런 보고서를 직접 적어냈었는데 지금은 왜 못만드는지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는데 중간에서 누군가 차단한 것 같습니다.
정윤회 문제가 부각될때 박관천은 이 나라에는 최서연 정윤회 그 다음 서열 3위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말이 있다고 했답니다.
그때 10상시가 있고 즈그들끼리 매월 정례적으로 밥도 먹고 꿍꿍이 짓도 했다는 보고서를 올렸는데 육하원칙 증거가 부족했는지 중간에서 깔아뭉갰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처럼 NNL을 부정한 일도 없고 오로지 나라 걱정에만 몰두하고 있는 외롭고 쓸쓸한 대통령인 것은 분명합니다.
밉던 곱던 친 동생들인 박지만 박근령 또 어린 조카들을 청와대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만남을 회피해 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비리가 가족들로 부터 나올지는 미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예상은 철두철미한 수준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40여년동안 빌붙어 지내던 최씨 여인에게 국가 주요 문서를 보내주고 빨간색으로 일부를 수정하거나 의견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그 여인도 딸 아이가 고교 3학년때 임신을 했고 현재는 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그냥 조용히 키우면 끝날 일을 김연아 처럼, 손연재 처럼 전세계적인 선수로 키우고 싶어했답니다.
김연아 손연재는 선수 혼자서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선수 이름의 동작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최씨 딸은 혼자가 아닌 말과 함께하는 운동 선수가 됩니다. 그것도 이모집 언니가 했다니 자연스레 뒤따른 것이겠지요!
승마 선수는 우승이 어렵습니다. 10여년 지나서 40대 후반에 메달을 획득하기도 합니다.
영국 황실의 공주가 승마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하였다면 그건 취미였습니다.
장황하게 그 아버지 어머니와 딸을 비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 임기가 1년 3개월 남은 대통령 입니다.
우리나라는 도시국가도 아니고 세계 10위권 경제국가 입니다.
이젠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나서도 어느 누가 존경하고 박수치는 국민이 있다해도 5% 밖에 안되는 식물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아마 현대사에세 이렇게 망가뜨려진 대통령을 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헌법적 가치를 자랑하던 존경하는 국회의원도 대통령을 비난하는데만 열심이고 사태 수습은 외면합니다.
이번 기회에 책임총리까지는 확실하게 해보길 바랍니다.
노무현과 박근혜는 다르지만 한번 현실화될 수 있도록 문재인 안철수 두 사람이 도와주길 부탁합니다.
다행스럽게 김병준 총리지명자는 그런 신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대통령선거 관리를 100% 중립적으로 하겠다는 선언을 하길 바랍니다.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사태 등 경제가 밑바닥부터 흔들립니다.
멈춰서면 나락으로 떨어져 20년 후퇴가 예상됩니다.
새누리당!
변화 혁신하길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망가졌는데 뭘 기대합니까? 이젠 홀로서기를 해야합니다.
주변에서 친박이라고 말씀했던 모든 분들은 모두 물러나 조용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2018년 대통령 선거를 그래도 한번 진용을 갖춰 최선을 다해봐야 되지않겠습니까?
국민들에게 진정어린 자세로 잘못을 인정하고 미워도 다시한번 부탁해야 되지않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뛰어 넘어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싶었는데 국운이 그러하지 못합니다.
기도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 장관, 비서관들에게 믿고 맡겨 주시길 바랍니다.
하느님도 실수합니다.
남은 임기를 끝내는 헌정 중단이 없기를 바랍니다. 중단 사태까지 잘못한 것은 아니기에 말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통령을 웃음거리로 만든 어른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나가는데 힐발짝 물러나 나라를 조국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평양 건너편 미국에서 힐러리클링턴 여성 대통령의 당선을 기다리면서 글을 끝맺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