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자초하는 최순실의 변호사 이경재 ‘어록’(망언)
최순실 씨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동북아의 이경재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대해 “우리나라 전체가 많은 경험과 교훈을 얻는 장이 되지 않느냐”
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정 농단 사태'로 정국을 집어삼킨 최순실 씨의 변호인이 이번 주말에 예정된 촛불집회에 대해
'훈계'를 늘어놓는 등 황당한 인식을 보였다.
"최순실에 대한 관심이 집단 스트레스를 푸는 효과가 있다면 괜찮지만 오래 지속돼서는 안 되며 촛불집회는 질서가 지켜져야지 파괴적 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과 함께 각종 망언으로 국민의 '공공의적'이 되버린 이경재!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인데,,,,,
이경재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말을 했는지를 보면 앞으로 최순실이 검찰조사에서의 대응이
어떠할지 짐작이 된다
언론에 보도된 이경재의 어록(망언)!
최 씨의 혐의 부인에 따른 비판 여론과 관련해선
"부인하는 것도 피의자의 권리이며 부인한다고 더 나쁘다고 하면 '원님 재판'이 아니냐"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사람을 변호한다고 비난을 받는 등 직·간접적인 압박이 심하다”며
“여론의 압박을 받는다고 변호를 포기할 수는 없다”
최씨가 건강 문제를 핑계로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에 대하여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무슨 건강을 챙기느냐’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그 사람(최씨)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인권을 가진 차원에서 (건강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한 것”
최순실 씨(60) 측 공동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소망의 이진웅 변호사(47·사법연수원 34기)가
2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직후 돌연 사임했다.
이진웅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 변호사(67)의 설득에 따라 변호인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씨에 대한 여론 악화에 사임한 것으로 보인다.
이경재의 기자회견 내용들중,
“상당히 안타깝다”
"60세 여자가 힘든 정신적, 신체적 상황에 있어"
“지금은 필마단기(匹馬單騎)로 (혼자서) 움직일 것”
"검찰수사단계에서 혼자서는 힘드니까 좋은 사람이 있으면 같이할 것"
“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혼자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로 저도 고립무원, 일엽편주와 같은 상황”
"이런 부담있는 큰 사건을 감당할 뜻이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있어야“
“그러나 지금은 혼자 할 수 있다”
국민들의 비난여론에 대하여 한마디
"(항의 여론은) 곧 사라질 낙엽이라고 생각한다"
최순실 영장실질심사, 검찰에서 3명이나 심문에 참여한 데 대해
최순실 변호인의 '자신감'
이경재 변호사 “법조 연수로는 내가 워낙 많으니까…”
최씨는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부 앞에서 눈물로 결백을 주장했지만 철창 신세를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라는 기자의 질문에
"눈물이 안 나겠나, 천당에서 지옥인데"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수사는 불구속이 원칙"
'검찰의 무리한 법 해석'
"검찰이 무리한 것이라 생각"
"스스로 귀국해 조사를 받은 만큼 도주할 우려가 없고, 검찰의 압수 수색이 끝났기 때문에 증거 인멸 우려도 없다"
“관계가 없는 안 전 수석의 직권남용 행위를 최순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본 것은 타당하지 않다”
“직권남용 혐의는 민간인인 최씨는 범죄 주체가 안된다”
“최 씨와 안종범 전 수석이 서로 모르는 사이여서 공범 관계가 성립 안 된다”
“사기 미수 혐의에 대해선, 법리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법리적으로 문제점이 있는 구성"
"정유라는 세월의 풍파를 견딜 나이가 아니다. 우리 사회가 이해할 만한 그런 아량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20살밖에 안된 딸이 세상에서 모진 매질을 받게 된 데 대해서 딸을 둔 어머니로서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정 씨를 감싸는 듯한 이 발언은 국정농단 의혹에 분노한 국민에게 또 한 번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이 말은 지나가도 자꾸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날 때마다 말을 곱씹어보면, 저 말이 내포하는 의미에 넌더리가 난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공주 승마’를 하고 있을 때, 그보다 한살 어린 김군은 월급 144만원의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결국 구의역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최순실 씨는 지난달 귀국 직후 변호인을 통해 딸 정유라 씨에게만은 관용을 베풀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진정 풍파를 겪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이며,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우리 국민들입니다.
최순실 귀국직후 검찰은 건강상 이유로 소환조사를 미뤄달라는 최순실 측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의 요청을 수용,
수사피의자의 편의를 지나치게 봐준다는 비판을 받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이 긴급체포를 하지 않고 31시간 ‘휴식시간’을 준 동안 최순실씨는 은행 창구에서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 압수수색에서 최씨와 딸 정유라씨의 것은 쏙 뺐다.
앞서 최씨는 검찰 출석 전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엘루이호텔에서 변호인들과 대책회의를 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에대한 이경재의 기자회견 내용:
“어제 하루동안 (제가) 기자들에게 쌓여 있었기 때문에 증거인멸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인멸할 부분도 있을 수가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최순실씨가 (사건과) 관련된 사람끼리 연락해 통화하고 말을 맞출 그럴 여지는 전혀 없다”
기자들의 질문:
-청평은 왜 기자들과 간 건가? 기자들 따돌리려고 간 건가, 최순실씨랑 만날 계획 있었나?
이경재:
“왜 갔느냐면, 이런 상태에서 피의자 접견이 가능한가. 기자들에 둘러싸여서. 그래서 언론의 관심에서 좀 벗어나서 이 사건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진상 규명하고 빨리 해명하는 것이.. 죄가 있으면 처벌받고, 증거 자료 판단은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 가지 생각하기 위해서, 시간을 벌고 장소를 얻기 위해서. 사실은 춘천 쪽으로 갈 생각했는데, 서울에서 너무 떨어지면 나중에 복귀할 때 어려우니까, (청평으로) 간 것이고”
-왜 청평으로 왔나?
“가까워서 기자들 따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공항에서 최씨 사진찍힌 거 아나?
“내가 어찌 알겠나. 나이 예순 넘은 할머니가 만신창이 된 상태서 하루이틀 정도 말미 주는 게 그게 무슨 그런 큰 죄가 되느냐. 그렇게 차가운 세상 아니지 않느냐.”
(최씨 귀국직후 최씨에게)
“내가 좀 쉬고 있으라고 얘기했다.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잖아, 하나씩 걷어내보자(는 취지).”
"건강이 좋지 않고, 장시간 여행 시차 등으로 매우 지쳐있으므로 하루 정도 몸을 추스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검찰에) 요청했습니다"
"60세 여성이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와 조사를 계속 받아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
“공황장애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
"최순실의 심장에 이상이 있다 건강이 대단히 안좋다"
검찰 출신 변호사 이경재는 제 발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강조해
구속을 피하려는 계산된 행동으로 보인다
최씨 귀국 후 그의 변호인 이경재가 보인 행동은 법조계에선 석연치 않다고 보고 있다
31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건 알 수가 없다
나머지 다른 변호사가 호텔에서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보이고 이경재 변호사는 다른 데(청평) 기자들을 유도했다
변호사가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진실을 밝힐 의무는 없지만 이걸 증거를 조작한다든지 그 증거를 그 이상의 것을 했다면 문제가 있다
최 씨가 극비 귀국한 뒤 31시간 동안 최 씨에게 시간을 벌어준 경위에 대해서 여론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이경재 변호사가 최 씨 귀국 후부터 언론 브리핑을 하며, 언론의 관심을 돌린 사이,
최 씨가 다른 변호사들과 호텔에 머물며 검찰소환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씨 귀국 직후, 최씨 변호사인 이경재가 기자회견을 하고, 청평으로 이동하며 언론의 관심을 돌린 사이
다른 변호인들과 접견한 겁니다
YTN에 따르면 이경재 변호사가 경기 청평을 오가며 언론의 관심을 돌린 사이,
최 씨는 다른 변호사들과 호텔에 머물며 검찰 소환에 대비한 대책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평에서 최 씨와 만나 상의하려 했지만 취재진이 따라붙자 포기했다는 게 변호인의 말이지만,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최 씨 변호인인 이경재는 기자회견에서
“최 씨가 공황장애 상태로 혼란스러운 상태”라며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는데 약을 갖고 오지 않아서 불안해한다”고 언급했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즉답하지 않은 채
이 변호사는 “진단서를 내려면 의료진이 와야 하는데 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우선 필요한 약으로 버티면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