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사설을 보았다.
전교조 전임활동을 하는 교사들에 대한 서울시 교육청의 방침에 대한 글인데
우선 법치를 하더라도 유연하게 때로 할 필요가 있고
교사도 공무원이란 이유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학생들 가르치기만 해야 한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다.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지식만 가르칠 것인가
때로는 정치활동을 하며 인생 사회 정치에 대한 산교육을 해야 할 필요성도 있는 것이다.
필자의 학창시절 경험으로 볼 때
수업 한번 안했다고 크게 잘못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공무원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다
공무원도 정치활동 할 수 있다고 본다.
직위분류제, 시험에 의한 공무원 임용은 맞지만
공무원의 정치활동 금지는 문제가 있다.
공무원도 국민으로서 정치활동 할 자유가 있다.
전교조 교사들의 정치활동으로 학생들은 지식만으로 배울 수 없는 또 다른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선진국의 잘못된 것은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좋은 것은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전교조 전임활동 교사 징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치적 동물인 인간이란 관점에서 신선한 일이다. 우리 사회 활력을 위해서도
선거의 공정성만 담보된다면
정치활동 하는 것 큰 문제 없다고 본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