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5공으로 회귀하는구나..............
역시 군사 파쇼로 이나라 민주주의를 짓밟은 파쇼의 딸답게 오늘을 다시 민주화 이전으로
되돌리려고 있구나......
1987년.....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아직도 생생한데......
박종철 열사의 사인이 물고문에 의한 사인이라는 명백한 사실이 6월 항쟁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이러한 고문사 은폐기도의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라는 은폐의 말은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자가 말 했었는데........
오늘날.....민주화가 된 작금의 시대에서 고 백남기 열사의 사인을 놓고 정직해야 할 의사라는 그것도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병원이라는 서울대 의대에서 사인을 은폐조작을 시도하다니.........진단서를 은폐 조작한 그 의사가 정권의 하수인이라도 된단 말인가?
부끄러움을 알아야......... 백남기 열사의 직접적인 물대포 피격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인을 '심폐기능 정지'라고 밝힌 관련 서울대 의대......부끄럽지도 않은가? 오죽했으면 의로운 서울대 의대학생들이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고 서울대 의대 현직 선배의사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이의를 제기 했겠는가? 그리고 바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365인의 이름으로 사인은 '외인사'라고 후배들의 이견에 동조.....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지켜줄 것을 촉구.........서울대 현직의사의 은폐조작에 이의를 제기 했다.
오늘날 다시 5공으로 회귀하는 작금의 사태.......지난 5공 공안정치가 무너지는 첫걸음의 박종철 열사의 그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그 물고문의 조작은폐를 다시 되풀이 하지 말라.......
P.S. : 서울대 의대 학생들의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고 불의에 이의를 제기한 학생들의 뜻과
이에 화답한 선배 의사들의 뜻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백남기 열사의 사인의 은폐조작에 관련된 서울대 현직의사와 서울대 관계자에 대한 특검과 국회 청문
회를 열어 자세한 은폐기도의 사실이 밝혀져야 하고 당시 물대표 피격의 주범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
져야.............
- 백남기 열사님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