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영(뜻, 말씀)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로부터 태어난 천군 천사와 우주만물이 한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은 우주인 사람 또한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육신 생명과 거룩하고 지존하신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영의 생명이 한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조성된 영체(靈體)와 흙으로 조성된 사람의 육체(肉體)는 차원이 전혀 다른 이질적인 개체들이지만 각자 제 기능을 갖고 하나님의 뜻으로 상생협력하여 하나 되어 살게 하였습니다. 즉 육체는 언제든지 소멸되어 죽음의 무(無)로 돌아갈 수 있는 흙으로 조성되었지만, 영으로 된 영체는 영존하신 하나님처럼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모든 팀에는 팀장이 있듯, 영체와 육체로 하나 된 사람에게도 팀장이 있어야 합니다. 영체와 육체가 한팀이 된 사람의 팀장은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을 뵐 수 있는 거룩한 영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태어난 영이 사람의 팀장이 되어야만 비로소 영생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음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의 육신을 영생 길로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과 고요와 적막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흙의 게으른 속성을 지닌 사람의 육신 생명이 사단의 악하고 거짓되고 음란방탕한 생각으로 영이 갖고 있는 삶의 주도권을 간교하게 빼앗아 갖게 되면, 만물(흙)들로부터 자유한 사람의 영이 죽음과 고요와 적막의 흙(육신) 속에 갇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옥고통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상황을 설명해 보이기 위해 그들의 육신 지혜로 자동차 같은 기계류들을 개발해 생명(영)에 속한 육신 생명과 죽음(흙)에 속한 기계 생명이 한팀이 되어 살아보도록 하였습니다. 즉 사람이 자동차를 만들어 일심동체가 되어 운행하면,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작동되는 사람이라는 유기체 생명과 흙(석유류)의 힘으로만 작동되는 무기체 생명인 자동차가 한팀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 팀장이 유기체인 사람이어야 하듯, 영체와 육체로 한팀이 된 사람의 팀장 또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인식할 수 있는 영체이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뵐 수 있는 영체가 무지한 육체와 함께 팀을 이루었지만, 짐승은 오직 흙으로 조성된 육체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도서 3:19~21) 하셨습니다.
짐승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나, 사람이 죽으면 육체(자동차)의 팀장이(운전사가) 된 영체만은 하나님께 나아가 육체(자동차)를 올바로 운전하지 못하고 도리어 육체(자동차)에게 휘둘리어 죽음(죄악)의 골짜기로 떨어진 것에 대한 죄책을 받습니다. 사람의 영이 육과 함께 한팀이 되어 살면서 하나 뿐인 팀원인 육신을 영생으로 이끌지 못하면, 그것은 무책임한 죄인의 짓이지 상받아야 할 의인의 짓이 아닙니다. 육체가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알 같은 흙들을 배경 삼고 한분 뿐인 하나님을 흙의 육감(肉感)으로는 볼 수 없는 무가치한 존재라 하여 자신의 상전 된 영으로부터 핸들대를 빼앗아 제 임의대로 가는 것은 마치 자동차가 자기 뜻대로 가겠다고 하는 짓과 같습니다.
자동차 차체가 자신의 상전된 운전사에게 자신의 모든 기능을 맡기지 않고 스스로의 뜻과 힘으로 자신의 상전 된 운전사와 또 소중한 재질과 기술로 제작된 차체를 책임지려 하면, 반드시 오작동을 일으켜 좌충우돌하는 미치광이 자동차처럼 운전사가 의도하는대로 운행되지 않고 제 임의대로 미쳐 날뛰게 됩니다. 무지한 흙으로 빚어 만들어진 인간 육신이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자생력을 갖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는 기능 하나만을 달랑 갖고 광대한 우주만물이 펼치는 바닷가의 모래알보다도 더 많은 변수(變數) 속에서 하루살이보다 못한 뜻과 지혜와 능력으로 자생해 보겠다고 하니 이건 미쳐도 이만저만한 미친 짓이 압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이며 또 그의 인격이 어떠합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히브리서 6:13~14) 하심 같이, 하나님은 자기 자신에게도 이성과 이치를 근거로해 자신이 하신 말씀의 실행여부를 따지시는 수신제가(修身齊家)의 근본이십니다. 즉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을 실행하여 그 열매를 맺지 못하고 도로 자기 입에다 넣어 삼켜 버리는 식언(食言) 행위는, 자기가 자기를 반역하는 짓이기 때문에 이런 반역자들은 세상의 그 어떠한 반역자 하나라도 심문해 응징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은 팀을 이루고 존재하는 온 세상 모든 것들의 모본이지 지도자이자 스승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생명과 육신의 생명으로 하나 된 사람의 팀장 노릇을 제대로 하여야 할 사람의 영이, 자기에게 맡겨진 육신 하나에게조차 팀장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무지몽매한 육신 생명의 앙탈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지배받게 되면, 그런 무능력하고 무질서하고 반역적인 삶을 용납하게 된 사람들에게 맡겨진 가정이나 교회나 기업체나 나라와 민족 모두는 반역의 화신인 김일성 일가들처럼 죽음과 고요와 적막 뿐인 흙 속으로 기어 들어가 참담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머리가 없는 지렁이를 일컬어 무지렁이라 하듯, 이런 무지렁이과의 속한 자들이 바로 죽음의 무(無)로 돌아가 고요와 적막 속에 자신의 주인된 영마저 참혹한 고통을 당하게 만드는 생명의 반역자들입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언행을 따라 자기 육신 생명 하나에게라도 팀장 노릇을 제대로 하게 되면, 그가 만나고 대하는 모든 물질이나 직위나 권세나 아내나 자녀들이나 부하직원들이나 주변국들이나 우주만물들에게도 확실한 팀장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됩니다. 자기 육신에게 가장 먼저 팀장 역할을 제대로 감당한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오. 그를 만나고 대하는 어떤 신부(신자)도 감히 예수님 앞에 여남동등권을 주장할 수 없으며, 그로부터 태어난 자녀(제자)들 또한 예수님께 세상 쾌락을 달라고 앙탈할 수 없으며, 그의 통치력에 매인 열강국들 또한 감히 예수님 앞에서는 핵무기와 경제력을 과시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인식할 수 있는 거룩한 영으로 하여금 흙으로만 돌아가고자 미쳐 날뛰는 자기 육신에게 올바른 팀장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승리)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