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017 5.19(금) 여 야 5당 원내대표 회의가 2시 20 분에 마쳤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40여분 초과했고 논의 내용도 준비안된 현안들 이었다 합니다.
특이한 점은 예전과는 다르게 문대통령이 일일이 원내대표 분들을 먼저 따뜻하게 안내하고 오찬도 상춘제에서 대접했다 합니다. 아울러 권위주의 산물인 손님 명찰패용도 없애는 파격행보도 보였다 합니다. 여야 협의회도 정례화 하기로 하는 등 완전 탈권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쾌한 김 여사는 손수 오찬 후식도 직접 준비했다 하니 천지가 개벽한 듯 합니다.
당연한 일을 이제서야 국민들이 목격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헌법개정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 했고 특히 헌법개정 내용을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 폭넓은 의견도 함께 수렴하겠다고 하니 헌법 제 1조 1항과 2항을 지킨것이라 여겨집니다. 모두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려 하니 이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약 국회가 헌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면 국민이 먼저 제안한 것부터 바꾸어서 발표하겠다고 하니 그야말고 국민주권의 금상첨화 시대인 것입니다.
87%의 국민이 성공적인 대통령이 될것이라 지지를 보이고 있다하니, 85%의 김영삼 분 보다 높습니다.
문대통령과 국민이 한몸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정의당은 원내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유래없이 초대되었다 하니 소수의 가치와 협치의 약속을 지킨 결단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청와대 오찬에 초대받은 답례로써 노회찬 대표가 선물로 소설과 수필집을 문대통령 내외분께 드렸다는 깜짝 즐거운 소식도 접했습니다. 이와같은 감동스러운 일들이 5년내내 이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