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 흡연 인구가 30%로 줄었다는 뉴스를 듣고보니 반갑기도 하다. 그런데 정부는 그 이유를 담뱃값 인상으로 인하여 흡연 인구가 줄었다고 발표했다.. 제발 공갈좀 안쳤으면 좋겠다. 담뱃값인상으로 흡연인구가 줄긴 했겠지만, 그보다 더 흡연자의 입지가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아파트에 사는 흡연자들이 공공 건물이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 또는 화장실에서도, 또는 공공 장소, 공원 등 어디를 가나 흡연할 곳이 없어서 이제는 담배를 피우면 창피하다는 생각이 우세한 세상이 되었기에 흡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도 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 누구에게나 물어봐라... 금연 한 사람들 대부분이 금연 이유를 말하라 하면 열이면 아홉사람은 흡연구역이 없어서 이다 라고 말한다.
담뱃값으로 흡연 하는 국민을 줄이려 했다면 정부는 분명 담배 한값 가격을 30,000원으로 측정했어야 마땅하다.
어중띄게 올려놓은 담배값은 서민층을 한층 깔아 내리는 심리를 가지게 하였다. 2000원 하던 담배값을 4000원 한다 하여 누가 안필쏘냐... 돈있는 사람들은 발바닥에 잠시 성냥불 하나 밟고 지나간 처사이다.. 정부는 담배가격을 또 인상 한다 하는데, 그것은 국민 희롱하는 얄미운 행동이다. 차라리 한번에 1만원 2만원 올려라... 그러면 담배끊는 사람이
많아질테니... 국민 이용하여 얇팍한 수단으로 세금 걷어들이는 듯한 그림을 그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