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이 넘는 국민이 서울에 모여 외치는 함성이 ' 박 근혜 퇴진'으로 요약 되지만
그것은 피상적인 구호일뿐, 그 깊숙한 근원은 바로 일제하의 수구집단들에 대한
증오와 그들에 대한 철저한 복수와 징벌,그리고 진정으로 평등한 선에서 다시
재출발하고 싶은 이 시대 이 땅에 사는 대다수 민중의 절절한 외침이요 희망이다.
이 시간에 청와대 앞에 운집한 국민들이 무엇 때문에 저리도 간절하게 자신들 스스로
선택한 대통령에 대해 저리도 무정하게 백기투항을 요구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는가?
역사의 순간 순간, 위기때마다 미봉책으로 넘겨 온 우리 족속들의 유전자적 결함이 바로 오늘의
역사를 반복되게 하는 것 아닌가?
박 근헤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지만 그녀는 당당히
대통령이 되었다. 박 정희를 추앙하고 그가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를 따먹는 재미로 살아온
대구 경북지역,그리고 전체적인 영남지역, 낙후된 지역이지만 박 정희 향수와 그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일부 지역들의 민초, 아니 민초가 아닌 유신 좀비들이 만들어낸 닭대가리 대통령이 바로 근혜란 걸
지금도 모르는 진짜 개 돼지들이 아닌가?
깨어나라! 제발!!!!!!!!
난 두려운게 있다면,
역사적으로 참으로 두려운게 있다면,
박 근혜라는 사람이 내일 당장이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경우....
마음 여린 우리 민족의 정서가 발동해
어리석은 방향으로 역사를 진행케 하면 어떡하나...
그러고도 남을 독종이기에
참으로,제발..
나의 근심이 기우에 그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