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고 있군요.
필리버스터..2012년 선진화법에 포함된 무한토론..
선거구 합의에서조차 일체의 양보도 없던 새누리당는 이번일로 웃게 될까요?
예정에 없던 필리버스터..어느분 머리에서 나왔는지 대단합니다.
비례대표로 지역구 출마 준비하려던 더불어 민주당 의원분들을 새누리에서 전국민적인 홍보를 시킨걸까요?
아님 자신들의 지지세력들을 결집할까요?
어차피 2012년 대선에서 우리는 경험했잖아요.박근혜대통령의 그무시무시한 능력을..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입니다.40%라는 절대지지자들 이번에도 기꺼이 투표하겠지요
이들을 이기려면 정치 무관심에서 관심을 가지고 투표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야당지지자들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무당층 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 내야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인재영입(힘든시기마다 적절한 시기에 영입발표)이벤트로 추락하던 지지율은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습니다.(악착같이 새누리당에서 김연아선수등 유명인들을 데리고 오려던게 같은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후 지지율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어요.
그이유는 기존 야당 지지자들이 정치 무관심에서 다시 관심을 가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기존 정당 지지율이 나오는 겁니다.
컷오프를 실시하여 무당층을 끌어오려는 현 김종인위원체제에서도 기존 20%에서 추가적인 공천배제를
말하는건 더욱 무당층을 끌어오려는 전략입니다.이것두 이벤트 일종이죠..
위에 컷오프로 무당층을 과연 얼마나 투표하게 할런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항에서 뜻밖에 필리버스터란 깜짝 이벤트가 마련이 되었어요.새누리당에서 만들어준거죠.
이런 호재를 역풍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40%라는 여당 지지자들은 필리버스터가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건 더불어민주당에 누군가 주어준 선물입니다.
이들을 응원하고 힘든 시간을 외롭게 자신과의 싸움으로 시간을 맞이하는 저 의원들을 기억하며
저는 당당히 저의 어머니 손을 잡고 함께 투표장으로 가겠습니다.(어머니는 한번도 투표를 안한분입니다)
또한 친구들(의외로 투표안하는 지인들 있습니다.서른후반인데)에게 많지는 않지만 투표독려할것입니다
귀차니즘으로 그동안 혼자만 투표하러 다녔습니다(창피하지만 이번이 두번째 총선 투표입니다)
저혼자 적어도 3명 이상은 투표장으로 가게 만들겠습니다.한번도 해볼 생각도 없었지만..이제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께 함께 하자고 하고 싶습니다.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함께 투표하러 가는게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가족/친구등 자주 만나는 가까운곳에있는 사람부터..
(너무 맹목적인 설득은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투표할 생각만 들도록 차분한 설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백마디말보다 실천하는 투표가 필요할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절대 표현하지 마세요.아직은..
우리의 마음을 한날에 모두 방출하자고요..
독기 품고 사는 사람 이기려면 더 독기를 품고 살아야합니다.
이에는이 눈에는 눈입니다.이상 허접한 지나가는 나그네였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