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의 1공화국이 3.15부정선거로 낙마한 날이다.
전날 그러니까 오늘 4.18고대생 종로 피습사건이 있었고
그다음날인 4월 19일 서울대 문리대 생들의 시국선언으로 촉발된
반정부 부정선거 시위가 마침내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으로 이어져
이승만 정권은 하야하게 된다.
이 위대한 국민의 승리로 2공화국이 출범하고
왕조나 다름없었던 1공화국이 민주정체 2공화국으로 대체된다.
필자가 대학 다닐 때만해도 4.19의거날엔 강의가 다 휴강이었다.
이날 수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4.19를 잊어먹은 대학생들이 많다.
내일은 수업 강의를 하지말고 4.19를 기념하고 과거를 회상해 볼 일이다.
1960년 4. 19로 출범한 2공화국은 경제재건 민주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헌법 개정등등 많은 일을 했으나 처음으로 시작한 민주주의가 제대로 될 수 없엇고
극기야는 이듬해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5..16 군사혁명은 다음에 쓰겠지만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하는 군내 사회 개조세력들이
2공화국의 지지부진함을 이유로 속전속결의 경제개발을 주장하고
사회악의 일소를 내걸고 정권을 장악한 일이다.
어쨋든 이 5.16도 4.19없이는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이 4.19를 기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사회를 발전시켰던 두 축 산업화 세력 , 민주화 세력
새누리당은 어느세력일까? 독재에 향수하며 못된 짓만 하고 산업발전도 안하는 비산업화 정체, 비민주화 정권이다.
아무것도 아니고 정체도 뿌리도 상실한 정당이다. 이런 정당이 무엇을 할 수 있을 까?
민주당은 그야말로 민주화 세력이다.
국민경제에 조금만 더 힘쓴다면 민주당을 찍어야지 왜 새누리 현 여당을 찍겠는가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