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게이트 정국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점 하나를 지적하고자 한다.
박근혜는 지적능력이 매우 낮아 자신이 하는일이 범죄인것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정신과 치료를
요구하는 박약아수준이거나 아님 최고수준의 사악한 마녀이거나 둘중 하나인듯하다. 사악한 마녀는
동화에서도 나타나듯이 누군가에 의해 화형당하거나 쫒겨나지않는이상 제발로 물러나는법은 없다.
잘알려지지않는 노무현 연설동영상중에 다이나마이트 연설이 있다. 광산에서 폭약을 설치할때
가능한한 깊이 묻어 한번에 크게 터뜨려야만 한방에 해결된다는 사실을 비리와 연관시켜서 비유
했던 명연설인데 작금의 상황이 바로 그러하지 않을까 한다. 2014년에 정윤회 문건이 세상에 나왔을때
국기문란이니 뭐니하며 세계일보를 협박하여 사장을 내쫒고 정직한 사람들을 내치고 자살에까지
이르게했던 사건을 그당시에 법대로 척결했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졌을까 하는 의문도 드니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해수부장관 이임식후에 관용차대신 본인의 SM5 승용차를 주차장에서 직접몰고
나타나 경비를 비롯한 직원들을 당황시킨적이 있었는데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이제 장관이 아니고
민간인이니 내차를 직접몰고 집에가는것이 옳다고 말했던 사람이었다. 친일후손들이 죽인것이다.
얼마전 미국신문을 인용한 기사에서 오바마는 백악관에서 사용되는 화장실 휴지값조차도 사비로
지불한다고 해서 놀랐는데 이는 오바마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부시와 레이건등 공화당 대통령
들도 마찬가지였고 아마도 트럼프역시 시스템대로 본인돈으로 지불할것이다. 청와대로 흘러간
수많은 주사약과 미용성형제, 비아그라까지 최순실이 맞았건 박근혜가 맞았건 본인돈으로 했다면야
돈질한다고 비난받고 장소가 문제되긴 하겠지만 국민들의 분노수준이 다르지않을까? 가장 심각
한건 국민세금을 물쓰듯이 낭비하고서도 사과조차 없다는 사실이며 거듭된 거짓말과 꼼수에 대한
분노이며 이는 용인할수있는 수준을 넘어버린 것이다. 만일 지돈으로 마약을 한들 걸리지만 않으면
대수아닌가? 국가예산을 집행하는 관료집단들도 마찬가지로 국민세금에 대한 경계심이 나약하다.
성남시와 같은 작은도시에서 불과 수년만에 몇천억빛을 청산하고 복지증대를 할수 있는걸 보면
국가예산으로 낭비만 하지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오르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수도
있다.예를들어 한해 40조가 넘는 국방예산만 잘 다스려 방산비리를 척결한다면 중고생 무상급식뿐
아니라 노인들에게까지 혜택이 돌아갈수 있다. 문제는 시스템인것이고 그것을 누가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국민세금을 복지예산으로 늘려갈수 있는것이다. 이삼십대 청년들이 절반이상만 투표한다면
앞으로 영원히 새누리당과 같은 친일후손들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파렴치한 역사는 더이상 반복
되지 않을수 있다. 제발 정신차리고 투표좀 잘하자. 친일청산을 해야 민족정기가 되살아날수 있다.